인천시 전국 최초 '행복 나르미 이사 서비스' 시작

13일 첫 출발
이민섭 기자 leems@localsegye.co.kr | 2018-03-13 09:5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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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컬세계 이민섭 기자]인천시(시장 유정복)는 주거 취약가구의 주거안정 도모와 자활사업 참여자의 탈수급 촉진을 위해 '행복 나르미 이사서비스'를 13일 시행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전국 최초로 시행하는 이사서비스는 2018년 인천형 공감복지 신규사업으로 인천지역(강화, 옹진지역 제외)내에서 이동하는 전, 월세 거주 생계와 의료수급자 100가구를 대상으로 입주청소, 이사, 정리수납, 소독 등 가구당 100만원 이내로 제공된다.

이 서비스 지원을 희망하는 자는 이사 예정일 2개월 이전에 전출지와 전입지의 전세 또는 월세 계약서를 구비해 거주지 군·구 자활사업 관련부서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토·일요일 및 공휴일은 이사 서비스가 제공되지 않고, 이사 희망 신청일자가 중복될 경우 우선순위에 따라 서비스를 실시하게 돼 제외될 수 있다.

또, 영구임대, 매입임대, 전세임대 등 과거 주거지원을 받은 가구와 전용면적 85㎡를 초과하는 가구는 서비스지원 대상에서 제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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