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립교향악단, 금관앙상블, 봄을 깨우다!

강연식 기자 Kys110159@naver.com | 2019-03-14 09:5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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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터.
[로컬세계 강연식 기자]대전시립교향악단이 오는 26일 오후 7시 30분 대전시립연정국악원 작은마당에서 챔버 시리즈 2‘금관앙상블, 봄을 깨우다!’를 선보인다.


이날 연주는 세계 최고의 호르니스트이자 지휘자로 활동 중인 야스퍼 드 발(Jasper de Waal)의 객원지휘로 대전시립교향악단과 함께 금관악기를 통한 따뜻하고 상쾌한 봄의 소리를 알릴 예정이다.


객원지휘자 야스퍼 드 발(Jasper de Waal)은 2004년부터 2012년까지 8년간 로열 콘체르트헤바우 오케스트라의 호른 수석을 역임했으며, 현재는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콘서바토리, 로열 콘서바토리 더 헤이그, 틸부르크 폰티 아카데미에서 객원 교수로 재직 중이다.


또한 네덜란드 헤이그 필하모닉, 로테르담 필하모닉, 네덜란드필하모닉, 헬싱키 심포니에타, 필하모니카 데 스타트 트란실바니아(루마니아)에서 객원 지휘를 하며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이번 연주는 모두에게 친숙한 뒤카의‘팡파레’를 시작으로 퍼셀 ‘메리 여왕을 위한 장례 음악’, 헨델 ‘궁의 불꽃놀이’등 금관 앙상블의 매력과 봄의 따뜻함을 느낄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또한 신예 작곡가 호벤의 곡들을 통해 현대음악의 흐름도 볼 수 있으며 마지막 곡 피아졸라의 ‘부에노스 아이레스의 마리아’를 통해 로맨틱한 선율과 리드미컬한 탱고 리듬이 더해져 금관의 화려하고 매혹적인 선율을 느끼는 계기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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