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해경, 해양오염 취약구역 방제자재 전진배치 추진

해양오염 취약구역 신속대응
맹화찬 기자 a5962023@naver.com | 2021-04-08 09:58:00
  • 글자크기
  • +
  • -
  • 인쇄

▲부산해경 방제자재 전진배치.

 

[로컬세계 맹화찬 기자 부산해양경찰서(서장 박형민)는 8일 해양오염 취약구역에 방제자재를 전진배치 한다고 밝혔다.  

 

부산해양경찰서에 따르면 부산은 전국 최고수준의 해양오염사고가 발생하는 지역으로 최근 3년간 157건이 발생하였고,선박수리·조선 산업이 밀집한 감천항에서 51건, 자갈치 어시장 등남항에서 34건이 발생했다.

 

해양오염사고는 신속한 초동조치가 중요하므로 오일펜스와 유흡착재의 기능이 있는 펜스형 흡착재를 해양오염 취약구역으로 집중 전진배치 시킬 예정이다.

 

이에 따라 해양오염사고 관계기관 협의를 통해 펜스형 흡착재의 보관 장소와 활용방안에 대한 협의를 진행하고, 펜스형 흡착재를집중 배치시키는 한편, 관계기관과의 합동훈련을 통해 해양오염사고 시 신속한 초동조치 및 해양오염사고 대응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아울러 부산관내에 배치된 방제자재 위치를 확인하고 보관 상태를 집중 점검하여 해양오염사고 시 신속한 초동조치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부산해경 관계자는 “이번 방제자재 추가배치를 통해 야간·휴일 등 해양오염 취약시기에 발생한 사고에 신속한 초동조치를 통해 해양오염사고 대응력을 크게 강화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로컬(LOCAL)세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보내기 카카오스토리 보내기 daum
맹화찬 기자 다른기사보기
  • 글자크기
  • +
  • -
  • 인쇄

[독자의견]

댓글쓰기
  • 이      름
  • 비밀번호

- 띄어 쓰기를 포함하여 250자 이내로 써주세요.
- 건전한 토론문화를 위해,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비방/허위/명예훼손/도배 등의 댓글은 표시가 제한됩니다.


헤드라인HEAD LINE

포토뉴스PHOTO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