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자동차, '2018 영업의 달인' 워크숍 개최

마케팅 정책, 우수사례 공유, 사외 강사 교육 등
길도원 기자 kdw88@localsegye.co.kr | 2018-02-06 10: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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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자동차 국내영업본부장 송영한(가운데) 부사장이 영업 마에스트로들에게 격려의 말을 전하고 있다.(쌍용자동차 제공)

[로컬세계 길도원]쌍용자동차(대표이사 최종식)는 지난해 우수한 영업 실적을 거둔 오토매니저(영업직 사원)를 대상으로 지난 2일부터 3일간 제주도에서 워크숍을 갖는 등 본격적인 판매 역량 강화에 나섰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8년 연속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는 쌍용자동차가 지난해 14년 만에 내수 판매 최대 실적을 위해 힘쓴 최고 오토매니저들인 ‘영업 마에스트로’ 20명을 대상으로 한 해의 노고를 치하하는 한편, 포상과 상호 교류 등을 통해 자부심을 부여하고 영업 역량을 한층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워크숍은 사외 강사의 강연을 시작으로 쌍용자동차의 2018년 비전 발표와 미래 자동차 트렌드에 대한 이해, 오토매니저 상호간의 공감의 장, 판매 노하우 공유 등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특히 워크숍에 참가한 오토매니저들은 쌍용자동차의 마케팅 정책 및 영업 전략에 대한 이해와 함께 우수사례 발표를 통해 상호간의 영업 노하우와 정보를 공유했다. 또, 강사의 프로의식 강화 강의를 통해 매니저의 역할과 자세 등을 논의하는 시간을 갖기도 했다.
 

▲쌍용자동차 워크숍에 참석한 영업 마에스트로들이 기념촬영하는 모습.

쌍용자동차는 오토매니저들의 역량 강화를 위해 세일즈 프로세스 및 상담 기법 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는데, 이번 워크숍은 탁월한 능력을 인정 받은 판매 상위 20인의 영업 마에스트로를 대상으로 열렸다.

이와 관련, 최종식 대표이사는 “쌍용자동차가 내수 시장에서 8년 연속 증가세를 기록할 수 있었던 것은 모두 영업 일선에서 힘쓴 매니저들의 노고 덕분이었다”며 “티볼리 브랜드와 G4 렉스턴은 물론 시장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렉스턴 스포츠 등 한층 강화된 라인업을 통해 올해 역시 이러한 성장세를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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