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진원, 내달 5일 '2019 문화기술 콘서트' 개최

유니티코리아 김범주 본부장, SK경영경제연구소 김지현 연구위원 등 전문가 특별 강연 진행
길도원 기자 local@localsegye.co.kr | 2019-11-28 10: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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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컬세계 길도원 기자]인공지능, 가상현실, VFX, 5G 등 기술의 발전이 콘텐츠 제작 환경을 빠르게 변화시키는 가운데 첨단 문화기술이 콘텐츠산업에 미칠 영향과 문화기술산업 종사자들이 나아갈 방향을 고민해보는 자리가 마련된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 김영준, 이하 콘진원)이 주관하는 ‘2019 문화기술 콘서트’가 오는 12월 5일 서울 홍릉 콘텐츠인재캠퍼스 대강의실에서 열린다.


문화기술산업의 트렌드를 조망하고 문화산업 분야 최고 전문가들의 인사이트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는 ▲전문가특강·토크쇼 '첨단기술로 쌓아 올리는 콘텐츠 거탑(巨塔)’ ▲2020년 콘텐츠 R&D 지원설명회 ▲전문가 1:1 컨설팅 ▲관계자 네트워킹 등으로 구성된다.


◆국내 문화기술산업 이끄는 전문가들의 문화기술 트렌드 특강 눈길


이번 행사에는 문화기술 분야 전문가들이 연사로 나선다. 전문가 특강 세션에는 3D 게임엔진 유니티를 개발한 유니티의 한국지부 유니티코리아 김범주 본부장, 덱스터스튜디오에서 영화 '신과함께'의 VFX 효과를 담당하고 '조의 영역' VR툰을 연출한 중앙대학교 유태경 교수,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XR(eXtended Reality, 확장현실) 프로그래머 겸 VR 제작 스튜디오 그래빗 김종민 대표, SK경영경제연구소 김지현 연구위원 등이 참여한다.

 

연사들은 각각 ‘게임엔진의 확장성’, ‘특수효과의 특별한 진화’, ‘국내외 VR콘텐츠(영화) 현황과 미래’, ‘콘텐츠 플랫폼 전망’을 주제로 강연을 펼친다.

이어지는 토크콘서트 세션에서는 특강에 참여한 연사들이 모여 ‘첨단 기술, 콘텐츠를 만나다’라는 주제로 문화기술의 발전 방향과 이를 통한 콘텐츠 산업의 변화에 대해 이야기하는 시간이 마련될 예정이다.


◆문화기술산업 현업인이라면 주목, ‘2020년 콘텐츠 R&D 지원설명회’ 진행


더불어 문화기술산업에 종사하는 현업인들을 위해 투자유치·법률·특허 등의 분야에 걸쳐 1:1 자문을 받을 수 있는 전문가 컨설팅 세션도 마련된다. 업계 종사자들이 다방면에서 필요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실질적 도움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외에도 이번 문화기술 콘서트에는 콘진원 문화기술본부 조현훈 본부장의 ‘2020년도 콘텐츠 R&D 지원설명회’와 IT동아 강덕원 대표의 콘텐츠기업 성장기반 조성을 위한 네이버 비즈니스 스케일업 코리아프로젝트의 사업소개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문화기술 콘서트에 참석을 원하는 사람은 누구나 온오프믹스를 통해 사전 등록할 수 있다. 전문가 컨설팅을 원할 경우, 사전에 메일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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