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세청, 세관방문 없이 환전업 등록·변경 등 가능해진다

12월 1일, '환전업 관리시스템 개통'
박민 기자 local@ocalsegye.co.kr | 2017-11-30 10:0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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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전업 관리시스템 접속 화면.(관세청 제공) 

관세청이 세관 방문 없이 어디서나 환전업 민원처리가 가능한 환전업 관리시스템을 구축하고, 오는 12월 1일 정식 개통한다고 30일 밝혔다.


환전업 관리시스템은 환전업 업무처리 편의성을 높이고, 환전업 전반에 대한 체계적 관리를 위해 구축했으며, 관세청 인터넷 통관포털(UNI-PASS)에 접속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관세청은 환전업 관리시스템이 구축됨에 따라 환전영업자는 세관 방문 없이 환전업 등록.변경 등 민원업무를 온라인으로 처리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특히 환전업 관리시스템에 환전내역을 입력하면 환전 금액이 자동으로 계산돼 환전 장부와 업무 현황 보고서가 자동으로 만들어지는 등 업무처리가 매우 편리해졌다.


관세청 관계자는 “환전업 관리시스템을 활용해 환전영업자 프로파일 관리, 환전업 실시간 모니터링 등 환전영업자에 대한 관리·감독도 강화해 나가겠다”며 “환전업무 처리 편의성 제고를 위해 중요 점검사항 안내 팝업 서비스 등 다양한 민원 서비스도 제공해 환전업 경쟁력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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