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 빈틈없고 체계적인 ‘추석 명절 종합대책’ 추진

임종환 기자 lim4600@naver.com | 승인 2021-09-10 10: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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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대응, 물가안정, 교통, 의료대책 등 주요현안 7대 분야 대책 마련
▲관악구청 전경.


[로컬세계 임종환 기자]서울 관악구가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이해 코로나19로부터 구민의 안전을 지키며 행복한 명절을 보내기 위한 ‘추석 명절 종합대책’을 마련, 연휴 동안에도 민생 안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10일 밝혔다.


구는 오는 15일부터 23일까지 ▲코로나19 대응체계 유지 ▲소외계층 맞춤지원 ▲교통대책 ▲풍수해, 공사장 등 안전대책 ▲물가 안정대책 ▲의료대책 ▲공직기강 확립, 7대 분야 종합대책을 세워 중점 추진한다.


특히, 구민을 대상으로 이동자제 분위기 조성과 빈틈없는 방역 활동에 행정력을 집중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구청 1층 ‘종합상황실’을 중심으로 코로나19 관련 보건소 선별진료소와 임시선별진료소 2개소, 안내·상담·이상반응 콜센터를 운영할 예정이며, 확진자 발생 시에는 철저한 역학조사와 방역활동을 실시할 방침이다.


연휴기간 중에도 보건소 선별진료소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해 코로나19 대응을 강화한다. 임시선별검사소 2개소는 오는 19일을 제외한 18일, 20~22일까지 운영하며, 신림체육센터 임시선별검사소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낙성대공원 임시선별검사소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운영한다.


또 페이스북, 블로그, 카카오톡, 당근마켓 등을 활용해 추석 이동자제, 선별진료소 운영, 사회적 거리두기 준수 등을 홍보하고, 각종 재난사고 예방과 유사시 신속한 대응을 위해 교통, 청소, 의료, 안전 등 기능별 대책반을 구성해 비상근무체계를 유지한다.


대형 안전사고에 대비 ▲안전취약시설(3개소) ▲아파트 공사장(5개소) ▲건축공사장(35개소) 등 주요 공사장과 ▲도로시설물(92개소) ▲공원, 가로녹지 등 공공시설물 ▲산사태 취약지역(41개소) ▲대규모 점포(1개소)와 전통시장(20개소) 등 다중이용시설 ▲가스공급시설(60개소) 등에 대해 철저한 사전 점검 및 정비를 실시한다.


이와 함께 주요 성수품의 수급안정과 건전한 유통질서 확립을 위해 물가대책상황실을 운영하고, 근로자 및 건설기계 임대사업자 임금 체불여부 등 원·하도급간 임금 체불 여부도 사전 조사한다.


연휴기간 중 주차걱정 없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관악구청 부설주차장, 노상공영주차장 5개소의 주차시설을 무료 개방하며,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연휴기간 동안 봉일시장 등 21개 전통시장과 난곡로 세이브마트 등 3개 주요상가 주변 일부 도로는 한시적으로 주·정차를 허용한다.


쓰레기 배출 불편을 줄이기 위해 본격적인 연휴 시작 전, 폐기물 일제 수거를 강화하고 연휴 동안 긴급 민원에 대비해 청소대책 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 청소대행업체 휴무에 따라 연휴 기간 중 19일과 22일 쓰레기 배출이 가능하며, 연휴 전후로 동주민센터에서 자율적인 대청소를 실시, 골목과 주요 도로 환경정비에도 힘쓸 예정이다.


또 연휴기간 중 보건소 4층 의약과 내 비상진료 안내센터를 운영해 방문 가능한 당직의료기관과 휴일 지킴이 약국을 안내한다. 문의는 관악구청 의약과 또는 119로 문의하면 되며, 관악구보건소 홈페이지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구 관계자는 “연휴기간 동안 분야별 종합대책을 체계적이고 차질 없이 추진해 구민이 안심하고 행복한 추석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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