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 ‘일상속의 작은히어로 UCC 공모전’ 개최

'자원봉사와 미담사례'…총 13명에게 300만 원의 상금 수여
임종환 기자 lim4600@naver.com | 2020-11-17 10: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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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컬세계 임종환 기자]서울 관악구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애써온 구민들의 사기를 높이고자 12월 4일까지 ‘2020 일상속의 작은 히어로 UCC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코로나19 상황 속에서도 굳은 의지로 자신의 분야에서 최선을 다하는 사람들, 이웃을 위해 노력하는 자원봉사와 미담사례 등을 발굴하여 공동체 문화 확산에 기여하기 위함이다.


공모 내용으로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애쓰는 의료 및 각 분야의 진솔한 이야기 △경제활동 위축에 따른 피해소상공인 및 이웃에 대한 희망메시지 △코로나19관련 자원봉사나 미담사례 △본인의 코로나19 극복이야기 등 구민에게 희망을 주는 내용이다.


UCC(영상)는 30초 이상 90초 이내 분량의 광고, 애니메이션, 다큐멘터리, 영상편지 등 다양한 형식으로 가능하다.


참여자격은 관악구민이거나 관악구에 생활권을 둔 학생, 직장인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본인의 유튜브에 해시태그 (#관악구히어로)와 함께 게시 후 관악구청 홈페이지(뉴스소식▷관악소식)에서 구글폼 양식으로 신청서류를 작성하면 된다.


유튜브를 사용하지 않는 참여자라면, 신청서 제출 시 작품을 담당자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평가는 기술적인 부분보다는 내용적인 측면에 중점을 두고, 보다 많은 이들이 희망을 공유하자는 취지를 살릴 예정이다.

최우수상 1명, 우수상 1명, 장려상 3명, 가작 8명 등 총 13명을 선정해 수상자에게는 총 300만원의 상금과 상장을 수여할 예정이며, 선정된 수상작은 구청 홈페이지, 공식 SNS 등을 통해 홍보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박준희 구청장은 “사상 초유의 코로나19사태를 겪으면서도 의지를 잃지 않는 구민 여러분들의 생생하고 참신한 이야기를 기대한다”며 “마스크를 벗고 함께 만나며, 코로나19가 하나의 에피소드로 기억되는 그날이 오기까지 서로가 서로에게 희망이 되어주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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