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소방서·인하대, 화학사고 대비 실험정보 공유

이민섭 기자 leems@localsegye.co.kr | 2018-06-21 10:5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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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학교 연구실 제공.
[로컬세계 이민섭 기자]인천남부소방서는 화학사고의 신속한 대처를 위해 인하대학교와 협력해 연구실 안전관리시스템을 활용한 실험정보를 공유한다고 21일 밝혔다.


연구실 안전관리시스템은 인터넷 사이트 접속을 통해 연구실의 위치와 개별 연구실의 정보, 배치도, 위험물 현황, 화학물질에 따른 정보 등을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어 화학사고 발생 시 출동하는 차량에서 연구실 정보와 사용 중인 화학물질을 미리 파악하여 대처방법을 준비할 수 있다.

 

소방서 관계자는 “화학사고 현장은 어떤 화학물질을 사용하느냐에 따라 대처방법이 달라지기 때문에 신속하고 정확한 현장 파악이 가장 중요하다며 연구실 안전관리시스템을 공유해 보다 신속한 대처가 가능해짐에 따라 적극적인 현장 대처가 가능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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