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대, 농축산부와 함께 하는 “천원의 아침밥” 사업 선정

재학생 4,000명에게 1,000원의 아침밥 제공
양해수 기자 yhskj4819@hanmail.net | 2018-06-06 10: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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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대학교 전경.(군산대 제공) 
[로컬세계 양해수 기자]전북 군산대학교가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하고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이 운영하는 “2018 천원의 아침밥 사업”에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이 사업은 대학생들의 아침밥 먹는 문화를 확산하고 쌀 소비를 촉진시키기 위한 사업이다. 쌀을 활용한 아침 간편식을 개발해 시간 부족 등으로 아침 결식이 많은 학생들의 아침밥 섭취를 유도하는 한편 쌀 소비도 촉진시켜 농가 안정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사업 기간은 오는 6월부터 11월까지이다. 군산대는 교내 입주 식당에 위탁해 4000명 이상의 재학생에게 3000원 상당의 식사를 1000원에 제공하게 된다. 사업 기간 동안 4000명 이상에게 40회 이상 식사가 제공돼 총 480kg의 쌀이 소비될 것으로 예상된다.

곽병선 총장은 “아침 식사를 거르고 등교하는 학생들이 많아서 평소 걱정이 많았는데, 이번 사업운영을 통해 그 걱정을 조금이나마 줄일 수 있게 되었다”면서 “오는 9월부터 총 40회 이상 4000여 명의 학생들에게 품질 좋은 식사를 제공할 계획으로, 천원의 아침밥을 통해 학생들의 학습능력이 증대되고, 체력증강에도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군산대는 올해 4월에도 중간고사 기간 동안 조식을 거르고 등교하는 학생들에게 5000원 상당의 간편식을 1000원에 제공하는 등 학생들의 활력을 증진시키고 쾌적하고 즐거운 대학생활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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