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랜드 복지재단, '2019 다문화 가족축제' 개최

다양한 문화를 이해하고, 포용하는 시간을 가져요
박상진 기자 psj8335@hanmail.net | 2019-09-08 10:1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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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도 다문화 가족축제 단체사진.(강원랜드 제공) 

[로컬세계 박상진 기자]강원랜드 복지재단(이사장 한형민, 이하 재단)은 하이원리조트에서 지난 7일부터 1박 2일의 일정으로 열린 2019년도 다문화 가족축제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8일 밝혔다.

강원도에 거주하고 있는 다문화 가족들이 서로 어울려 공감하며 소통할 수 있는 사회통합의 장을 마련하고자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총 163가족 520여 명이 참석했다.

참가자들은 하이원 워터월드 체험 등 하이원리조트 시설을 이용하며 일상에서 벗어나 재충전하는 시간을 가졌다.

7일 오후 하이원 그랜드호텔 컨벤션홀에서는 다문화 축제 한마당이 열렸다. 지역별 10개 팀이 참가한 장기자랑 경연대회는 베트남, 우즈베키스탄 등의 전통춤, 줌바&난타, 노래 등 다문화 가족들이 참여해 즐거운 경연을 펼쳤다.

 

▲장기자랑에서 1등을 차지한 팀이 환하게 웃고 있다.

 

또한 트로트 가수 최상과 TV조선 미스트롯 출신 박성연의 축하공연도 진행돼 분위기를 띄웠다.

백충상 재단 이사는 환영사에서 “올해 2회째를 맞이한 다문화가족 축제가 도내 다문화가족의 교류와 소통의 기회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것 같아 뿌듯하다”며 “추석명절을 앞두고 같은 나라 출신의 친구들을 만나 고향 이야기를 나누며 고향에 다녀온 것만큼 편안하고 즐거운 휴식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강원랜드 복지재단은 지난 2008년부터 다문화 지역특화 공모사업, 자녀들이 직접 계획하고 참여하는 자녀주도형 엄마나라기행, 다문화자녀 언어치료 등 다문화가족들의 문화적 차이를 해소하고 가족 관계향상에 도움을 주고자 다방면으로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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