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종재 군산대 교수, 사랑의 생필품 꾸러미 전달…2000만원 상당

양해수 기자 yhskj4819@hanmail.net | 2017-12-23 10:3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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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대 주종재 식품영양학과 교수(왼쪽에서 다섯번째)가 사랑의 성품을 전달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군산시 제공)
[로컬세계 양해수 기자]전북 군산대학교 주종재 교수가 지난 21일 군산시 나운3동 주민센터에 전기요 100개와 생필품 꾸러미 200세트(2000만원 상당)를 기탁했다.

 
이날 준비된 생필품 꾸러미는 주 교수가 재직 중인 식품영양학과의 학생회 학생들과 함께 늦은 시간까지 손수 포장해 사랑의 성품에 정성을 더했다.


주종재 교수는 “연말연시를 맞아 학생들과 함께 주변을 돌아볼 수 있는 시간을 갖고자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항상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주 교수는 전북지역 1억원 이상 고액 기부자 클럽인 ‘아너소사이어티’의 회원으로 지난해에도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1억원의 성금을 기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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