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상호금융, 해외 투자 비중 확대 모색

글로벌 실물투자 전문자산운용사 맥쿼리그룹과 협력 방안 논의
이명호 기자 local@localsegye.co.kr | 2020-01-17 10:33:45
  • 글자크기
  • +
  • -
  • 인쇄
▲16일 농협상호금융 소성모 대표(오른쪽)가 맥쿼리 그룹 마틴 스탠리 자산운용부문 대표를 만나 상호협력 방안을 논의한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농협 제공)

[로컬세계 이명호 기자]농협중앙회(회장직무대행 허식 부회장) 상호금융은 16일 맥쿼리(Macquarie)그룹 마틴 스탠리 자산운용부문 대표를 만나 해외 대체 투자 및 상호 협력방안 등에 관해 논의했다.


맥쿼리 그룹은 1969년에 설립되어 자산운용부문 규모 3,850억 달러 (한화 약445조원)인 글로벌 실물투자 전문자산운용사로서, 실물자산운용부문 규모만 1,290억 달러 수준(149조원)에 이른다.


농협상호금융은 전 세계적 유동성 증가로 인한 수익률 하락에 따른 자산운용의 어려움에 직면하여, 해외 선진국 중심의 우량자산에 대한 대체투자 비중을 점진적으로 확대함으로써 안정적인 수익을 도모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글로벌 투자 전문 자산운용기관인 맥쿼리그룹과 파트너쉽을 강화하여, 장기적이고 안정적인 현금흐름을 창출할 수 있도록 다양한 투자처를 발굴해 나가기로 했다.

 

[저작권자ⓒ 로컬(LOCAL)세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보내기 카카오스토리 보내기 daum
이명호 기자 다른기사보기
  • 글자크기
  • +
  • -
  • 인쇄

[독자의견]

댓글쓰기
  • 이      름
  • 비밀번호

- 띄어 쓰기를 포함하여 250자 이내로 써주세요.
- 건전한 토론문화를 위해,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비방/허위/명예훼손/도배 등의 댓글은 표시가 제한됩니다.


헤드라인HEAD LINE

포토뉴스PHOTO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