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사랑의 손길로 눈이 번쩍!

오는 18일(수) 14시 ‘사랑의 무료 안경나눔 행사’ 개최
무료 재능나눔으로 저소득층 주민들의 시력을 밝혀주다
이명호 기자 lmh@localsegye.co.kr | 2017-10-12 10:3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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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컬세계 이명호 기자]서울 양천구(구청장 김수영)는 오는 18일 오후 2시 보건소에서 ‘사랑의 무료 안경나눔 행사’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구는 따뜻한 이웃사랑 및 사회봉사 실천 이념을 구현하고자 기초생활 수급자, 소년・소녀 가장, 3급 이상 저소득 장애인 등 저소득층 주민 100명을 대상으로 안경나눔 행사를 갖는다.


이번 행사는 전문기사 8명 내외의 무료 재능기부로 진행된다. 각 동주민센터에서 추천된 저소득층 주민들은 이날 보건소를 방문하여 전문기사에게 정밀 안구검사, 안구 건강상담을 받는다.

 

특히 최근 유행하는 안경테, 수혜자 얼굴형태 및 기호에 맞는 안경테로 저소득층 주민들에게 맞춤식 지원을 한다.

 
더불어 구는 26일 이후 저소득층의 거주지 인근 안경원에서 안경테 교정 및 수령을 가능하게 하여, 주민들에게 편의를 제공한다.


이번 행사에 참여하는 한 전문 안경기사는 “제가 가진 재능으로 이웃들을 도울 수 있어서 기쁩니다”며 소감을 피력했다.

김수영 구청장은 “시력저하 저소득층 주민들의 경제적 부담 및 불편이 해소되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소외 이웃에 대한 무료 재능기부로 다함께 행복한 양천 복지정책을 구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행사는 대한안경사협회 양천구안경사회가 주관하며, 안경 맞춤에 소요되는 비용 일체는 양천구안경사회에서 무료로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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