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SP 피스디자이너, 한반도 평화를 위한 청년토론회 개최

철원DMZ 일대에서 '평화의 주역, 청년의 역할' 주제… 이달 1일부터 3일간
고기훈 기자 jamesmedia@daum.net | 2018-06-04 10:3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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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YSP 통일공감 대토론회에서 참석자들이 열띤 토론을 벌이고 있다.(사진=고기훈 기자)

[로컬세계 고기훈 기자]최근 북미정상회담이 박차를 가하고 있는 가운데 한반도 평화를 기원하는 청년 대토론회가 열려 관심을 받고 있다.


사단법인 세계평화청년학생연합(회장 이현영·이하 YSP)은 ‘평화의 주역, 청년의 역할’이란 주제로 지난 1일부터 3일간 서울 청파동 YSP청년광장과 강원도 철원 DMZ 일대에서 ‘YSP통일공감대토론회’를 가졌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 서울, 부산, 대전 등 전국 21개 시도에서 남북통일에 관심 있는 청년 활동가 100여 명이 참가했다. 청년의 올바른 통일인식 함양을 위해 마련된 이번 토론회는 행정안전부,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 통일교육협의회 등이 후원했다.


행사는 △YSP PD 통일공감 대토론회(서울 YSP청년광장, 1일차) △분단의 현장에서 평화기행(강원도 철원 DMZ 평화전망대 일대, 2·3일차)의 순으로 진행됐다.

 

▲한반도 평화를 염원하는 '피스디자이너'들이 강원도 철원군 제2땅굴을 방문,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철원=고기훈 기자)

토론회에 참가한 청년학생들은 평화 활동가를 뜻하는 ‘YSP피스디자이너(Peace Designer·이하 PD) 운동에 동참할 것을 다짐하기도 했다.


한편 YSP는 청년이 앞장서는 한반도 평화 운동을 강화하기 위해 올 여름 ‘YSP PD 청년 대토론회’를 전국의 주요 도시와 대학가를 중심으로 확산해 나갈 예정이며 청년들의 소통창구인 ‘PD캠프’를 지속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


이와 관련, 이현영 회장은 “PD활동은 청년이 앞장서는 남북통일 운동을 지향하며 YSP는 청년의 통일 의식 함양을 위한 이 같은 토론회를 전국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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