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물걱정 없는 겨울 대비 ‘2018 동절기 급수대책’

박세환 기자 psh784@daum.net | 2018-12-06 11:2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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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컬세계 박세환 기자]대구시 상수도사업본부는 겨울 한파 대비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을 위해 내년 2월 말까지 ‘2018년 동절기 급수대책’을 시행한다고 6일 밝혔다.


올해 겨울철 평균기온은 평년(0.1~1.1℃)과 비슷하고 대륙고기압과 이동성 고기압 영향을 주로 받아 기온 변화가 클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상수도사업본부는 동절기 급수대책 상황실을 운영하고 기상 상황에 따라 단계별 비상근무를 시행한다.


거동이 불편한 홀몸어르신의 민원도 신속히 조치할 수 있도록 민원 접수시 담당 직원이 현장 방문을 나설 계획이다.


상수도사업본부는 지난달 수도계량기 동결·동파 예방을 위해 상수도 시설물을 살펴 시민들이 물 걱정 없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사전 점검에도 나섰다.


취수·정수시설물과 도·송수관로 누수 여부를 확인하고 시설 미비 수도계량기 보호통의 속뚜껑, 스티로폼 등 보온재를 교체했다.


김문수 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 “과거 계량기 동파 현황 분석 등을 통해 급수대책을 강구하고 갑작스러운 기온 저하에 따른 계량기 동결·동파 철저히 대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계량기 동파 예방법은 다음과 같다.


수도계량기 보호통 내부는 헌 옷, 스티로폼 등 보온재를 채우고 뚜껑은 반드시 원 위치에 둬야 한다. 노출된 수도관은 찬 공기가 들어가지 않도록 보온재로 단단히 감싸고 마당에 설치된 수도꼭지는 뒷 밸브만 사용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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