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식업계 미다스 손 노희영, 신개념 소셜 다이닝 선보인다

소셜 다이닝과 쿠킹 클래스가 만나다!
10일, 소셜 다이닝 히노스 레시피 정식오픈 앞두고 티저 프로그램 열어
이명호 기자 lmh@localsegye.co.kr | 2018-05-11 10:3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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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일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YG그룹 외식&식품사업을 담당하고 있는 히노스 레시피 노희영 대표가 다음달 새롭게 선보이는소셜 다이닝 ‘히노스 레시피(HINO’S RECIPE)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사진=피알비즈 제공) 

[로컬세계 이명호 기자]외식업계 ‘미다스 손’으로 불리는 YG푸즈 노희영 대표가 새로운 라이프 스타일과 아트 스페이스를 추구하는 신개념 식문화 공간을 선보인다.


지난 10일, YG그룹 외식&식품사업을 담당하고 있는 YG푸즈의 노희영 대표는 다음 달 공식 오픈하는 소셜 다이닝 공간 히노스 레시피(HINO’S RECIPE)에서 티저 프로그램인 ‘디너랩 쿠킹 클래스’를 열었다.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 자리한 히노스 레시피는 서울시 셰프 연합((SCCA) 소속 셰프들이 중심이 돼, 레스토랑에서 맛보던 유명음식의 식자재, 요리팁, 레시피를 일반인들에게 공개하며 소통하는 다이닝 공간이다.

 

서울의 셰프들고 히노스 레시피는 지난해 ‘서울로 7017’ 오픈에서 차세대를 이끌 서울의 셰프들이 만드는 소셜 다이닝을 기획한 것이 처음 인연이 됐으며, 앞으로 히노스 레시피를 통해 더욱 활발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또 각종 패션, 뷰티 행사를 비롯해 파티 등 다양한 문화 이벤트가 열리는 연회 공간으로도 활용하는 한편, YG푸즈의 에듀케이션 센터 기능도 함께 하게 될 예정이다.

 
이날 열린 행사에서는 한식 최초 미슐랭 스타 레스토랑 오너셰프인 김훈이 셰프가 디너랩과 쿠킹클래스를 결합한 신개념 소셜 다이닝 프로그램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한식 최초 미슐랭 스타 레스토랑 오너셰프인 김훈이 셰프가 쿠킹 클래스를 진행하고 있다.

 

디너랩은 만찬(Dinner)과 실험실(Lab)을 결합한 단어로, 유명 셰프가 이날 하루를 위해 새로운 메뉴를 선보이고 낯선 음식을 즐기는 미식가들이 이 음식을 맛보는 신개념 음식 서비스다. 미국 주요 도시에서는 이미 큰 열풍을 일으키고 있는 소셜 다이닝 프로그램이다.


김훈이 셰프는 연어를 올린 건강한 하와이언 비빔밥인 연어포케와 햄버거 번으로 만든 불고기 슬라이더, 은대구조림 등 독특하고 창의적인 메뉴를 선보여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배우 황소희를 비롯한 모델 여연희, 인플루언서 여진 등 스타들이 대거 참여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오는 6월 그랜드 오픈하는 히노스 레시피는 음식을 매개로 새로운 소통의 장을 마련하는 신개념 식문화 공간으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DDP를 설계한 자하 하디드가가 직접 인테리어까지 완성한 유일한 공간으로, 그녀가 중요시하는 ‘도시의 새로운 공공장소’ 의미를 제대로 보여주는 곳이다. 여기에 유명 인테리어 디자이너인 마영범 교수가 공간을 나누고 미니멀 한 가구들로 채워, 갤러리 공간으로의 확장 기능도 가능하게 설계했다.

히노스 레시피는 오픈 후 김훈이 셰프를 비롯해 김소희 셰프(마스터 셰프 코리아 심사위원). 최은미 셰프(곳간 헤드 셰프) 등 SCCA 소속 스타 셰프와 함께 매월 쿠킹 클래스를 진행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다양한 분야의 아티스트와 협업해 작품 활동공간으로 활용하는 한편, 패션, 뷰티 등 각종 문화행사와 전시가 열리는 신개념 아트 스페이스이자 복합 식문화 공간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히노스 레시피 노희영 대표는 “소셜 다이닝은 라이프 스타일을 반영한 콘텐츠 사업”이라며 “히노스 레시피가 음식을 매개로 한 트렌드 리더들의 새로운 소통 공간이자, 신개념 식문화 공간으로 자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히노스 레시피는 오는 6월 정식 오픈 예정이며, 쿠킹 클래스와 운영 프로그램은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hinosreipe)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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