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시,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 총기안전교육

박상진 기자 psj8335@hanmail.net | 2018-11-09 10:3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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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시 전경.
[로컬세계 박상진 기자]강원 태백시가 오는 14일 시청에서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원을 대상으로 총기안전교육을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은 야생생물관리협회 16명과 전국수렵인 참여연대 7명 등 총 23명으로 구성된 조직으로 멧돼지, 고라니, 까치, 까마귀 등 법정 유해 조수를 포획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포획활동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인명피해 등 각종 총기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유해 조수 구제용 총기 입출고 지침과 유해야생동물 포획업무 처리 지침 변경사항을 안내하고 총기사고와 불법수렵 관련 뉴스보도 동영상을 시청할 예정이다.

 

야생동물 밀렵‧밀거래 단속 교육과 더불어 야생 멧돼지 발견 시 상황별 행동요령도 전달한다.
 

시 관계자는 “안전사고 예방 교육 뿐 만 아니라 피해방지단의 원활한 활동 지원을 위해 야생동물 로드킬 처리방법 개선과 포획지역 탄력적 운영 등도 적극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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