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서구, '코로나19 극복' “공공분야 긴급 단기일자리사업에 참여하세요”

방역 ‧ 취약지역 환경정비 및 2단계 공공근로 인력 등 총 400여명 선발
박세환 기자 psh784@daum.net | 2020-03-26 10:44:50
  • 글자크기
  • +
  • -
  • 인쇄

 

[로컬세계 박세환 기자]대구 서구청은 오는 4월 1일부터 8일까지 코로나19로 인해 고용상 피해를 입은 실업자 및 구직자를 대상으로 국비 14억을 확보해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공공분야 긴급 단기일자리 사업을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주민의 생활안정지원과 긴급생존자금 지원을 위한 보조 인력으로 방역·소독인력, 취약지역 환경정비 인력 및 녹지지역관리 인력 등 총 250여 명을 모집한다.


또 동일 기간에 2단계 대구형 디딤돌사업(공공근로) 참여자 150여 명도 동시에 모집한다.


근로기간은 주 27시간으로 5월 6일부터 7월 24일까지 3개월이며, 참여대상은 만18세이상 65세미만 우리 구 거주 실직자 및 구직자로 코로나19 고용상 피해를 본 주민을 우선 선발할 계획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지참해 주소지 행정복지센터에 접수하면 된다.


류한국 서구청장은 “코로나19로 생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에게 긴급 단기일자리사업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며 하는 마음이며, 코로나19의 확산방지와 감염예방에 총력을 기울여 빠른 시일 내에 모두가 일상의 행복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로컬(LOCAL)세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보내기 카카오스토리 보내기 daum
박세환 기자 다른기사보기
  • 글자크기
  • +
  • -
  • 인쇄

[독자의견]

댓글쓰기
  • 이      름
  • 비밀번호

- 띄어 쓰기를 포함하여 250자 이내로 써주세요.
- 건전한 토론문화를 위해,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비방/허위/명예훼손/도배 등의 댓글은 표시가 제한됩니다.


헤드라인HEAD LINE

포토뉴스PHOTO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