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랜드 희망재단, “청년 일자리에 대해 함께 고민해요”

태백 청년들 대상 일자리 방향성 모색 및 지역 기업과의 연결 자리 위한 시간 가져
박상진 기자 psj8335@hanmail.net | 2019-08-11 10:3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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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청년 워킹노드 디자인 프로젝트’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강원랜드 제공) 

[로컬세계 박상진 기자]강원랜드 희망재단은 태백시 365세이프타운 청소년 수련관에서 지역 청년일자리 창출을 위한 ‘태백청년 워킹노드 디자인 프로젝트’를 실시했다고 11일 밝혔다.


9일부터 1박 2일간 진행된 ‘태백청년 워킹노드 디자인 프로젝트’는 태백시 내외 일자리에 관심 있는 청년 29명과 진행스텝, 내빈 등 총 40여 명이 참가했다.


9일 개회식을 시작으로 진행된 이번 프로젝트는 문화예술, IT, 농림업 등 청년들의 관심분야에 따라 팀을 구성하고, 팀과 퍼실리테이터가 함께 태백 지역에 맞는 일자리 모델을 설계·기획하는 시간을 가졌다. 10일에는 프로젝트 평가에 따라 우수팀을 시상했다.

 

재단은 이번 프로젝트 결과를 바탕으로 청년들과 태백 일자리 정보를 지속적으로 공유할 예정이다.


강원랜드 희망재단 관계자는 “이번 프로젝트는 최근 폐광지역을 떠나는 청년세대의 고민을 확인하고, 인구 재유입을 활성화하기 위한 아이디어를 상호 교환한 뜻깊은 자리였다”며“희망재단은 태백을 비롯해 지방소멸 위기를 겪고 있는 폐광지역 일자리 창출에 도움이 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재단은 이번 프로젝트를 시작으로 4개시군에 다양한 청년일자리 사업을 펼치기 위한 청년꿈꾼아카데미, 청년인턴-기업 매칭 등도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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