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서구 아미·초장 산복도로축제 오세요

12일 2개 동 주민 `따로 또 같이'마을축제 열어
맹화찬 기자 a5962023@naver.com | 2019-10-08 10:4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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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터.
[로컬세계 맹화찬 기자]부산 서구 아미동과 초장동이 한날한시에 따로 또 같이 마을축제를 개최한다.

 

오는 12일 오전 11시 시작하는 `아미·초장 산복도로축제'가 그것으로 두 지역을 지나는 천마산로의 기찻집예술체험장(아미동)∼한마음행복센터(초장동) 구간에서 열릴 예정이다. 

 

아미·초장동에서는 현재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인 아미·초장 도시재생 프로젝트가 진행되고 있는데 주민주도 사업에 함께 하면서 쌓은 연대의식과 경험을 살려 기존 `아미동에서 놀자'와 `초장동 한마음축제'를 하나로 묶어 마련하게 된 것이다. 

 

이번 축제는 주민들로 구성된 아미초장마을축제추진위원회(공동 위원장 윤지선·문형진)와 부산기독교종합사회복지관이 국토교통부와 서구, 부산시도시재생지원센터 등의 지원을 받아 축제의 전 과정을 직접 진행한다.  

 

이에 따라 개막식과 폐막식은 기찻집예술체험장 앞에서 함께 진행하고, 주요 행사는 각 동의 특색을 살려 따로 또 같이 개최한다. 

 

두 지역주민들이 함께 준비하는 만큼 축제는 그 어느 때보다 다양하고 풍성하다.

 

각 동에서는 주민 노래 및 장기자랑을 비롯해 주민자치회 프로그램 동아리나 주민 동아리, 학생 동아리 등의 재능기부공연이 다채롭게 펼쳐진다.

 

또 다양한 체험부스(각종 만들기, 옛날 오락실, 풍선아트, 페이스페인팅 등), 프리마켓(아나바다장터 운영, 손뜨개·향초·공예품 등 판매), 사생대회 등이 곳곳에서 펼쳐지고 먹거리부스, 다양한 즉석이벤트, 경품 추첨이 축제의 흥을 돋운다. 

 

이 가운데 노래 및 장기자랑, 체험부스와 프리마켓 운영은 사전접수를 통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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