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인수 이사장, 히로시마 10번째 병원 낙성식 가져

이승민 특파원 happydoors1@gmail.com | 2018-03-12 11:0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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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수 이사장이 기념사를 하고 있다. 이승민 특파원
[로컬세계 이승민 특파원]지난 10일, 재일교포 강인수(72) 야치요 병원 이사장이 히로시마에서 10번째 병원 낙성식을 가져 시민들의 관심을 모았다.

주 히로시마 대한민국 총영사 김선표, 세계한인상공인총연합회 회장 한창우, 아시아문화경제진흥원 강성재 이사장, 일본 국회의원 사이토 데츠오 등 500여명이 참석해 축하했고 한국에서는 정세균 국회의장, 이낙연 국무총리, 박주선 국회부의장, 유성엽 국회문광위원장, 김영진 전 농림부장관, 이주영 국회의원, 조경태 국회의원 등은 축전으로 낙성식을 축하했다.

행사는 강인수 이사장의 기념사와 내빈 축사, 한국전통무용 공연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 메리호스피탈 메리데이병원 전경도
이날 낙성식을 하게 되는 메리하스피탈메리데이병원은 83억엔을 들여 최상의 의료환경과 최첨단의료요양시설을 갖춘 병원으로 환자들에게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강인수 이사장은 제일교포 2세로 1944년 야마구치현에서 출생. 1992년 야치요 병원 설립을 시작으로 2005년 히로시마 시내에 유료노인복지시설 ‘메리하우스’ 설립, 섬김 배려 예의라는 원훈을 가지고 최선을 다해 손님을 맞이해 주민들로부터 칭송을 받아오던 중 2018. 3. 10일 10번째 병원 ‘메리하스피탈메리데이’를 열게 되었다.

강이사장은 민단 후원이나 해외동포 돕기 등 사회봉사활동에도 많은 관심을 가져왔다. 경남대학교 명예박사학위, 국제한민족재단으로부터 ‘자랑스러운 한민족상’ 대한민국 정부로부터 ‘국민훈장 모란장’ 등을 받았다.

 

▲ 메리호스피탈 메리데이병원 낙성식에서 한국의 전통무용을 공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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