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협, 경주앞바다 전복 어선 “실종자 수색 최선”

강풍 등 기상악화 수색 난항…홍진근 대표이사“가용자원 모두 활용해 적극 지원하라”
최종욱 기자 vip8857@naver.com | 2021-02-20 10:4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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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진근 수협중앙회 대표이사(사진)가 20일(토) 어선안전조업본부(서울 송파구) 상황실에서 대응반과 함께 실종자 수색 현황을 모니터링 하고 있다.(수협중앙회 제공) 


수협이 지난 19일 오후 6시 52분경 경상북도 경주시 감포 동방 약 42km 인근 해상에서 발생한 포항시 구룡포 선적 통발어선 거룡호(9.77t급, 선원 6명) 전복사고 이후 긴급대응반을 가동하고 실종자 수색을 위한 지원에 나섰다.


홍진근 수협중앙회대표이사는 20일(토) 어선안전조업본부(서울 송파구) 상황실에서 대응반과 함께 사고현황 및 수색·구조 상황을 점검하고 실종자 수색에 필요한 자원을 모두 동원하라고 주문했다.


포항어선안전조업국은 사고 접수 이후 구조기관 통보와 더불어 인근 조업선에 구조협조를 요청하는 등 사고수습을 위해 다양한 지원책을 강구했으나 풍랑주의보가 지난 19일 오후 5시부터 발효되는 등 기상악화로 난항을 겪고 있다.


현재 해경을 비롯해 군과 정부관계자가 사고 현장에 승선원 수색작업을 진행하고 있지만 높은 파고와 강풍 등 기상악화로 수색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홍진근 수협중앙회 대표이사(사진 우측)를 비롯한 대응반이 20일(토) 어선안전조업본부(서울 송파구) 상황실에서 실종자 수색 현황을 모니터링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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