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서구, ‘2017 신나는 발명체험 한마당’ 개최

박세환 기자 psh2666@localsegye.co.kr | 2017-10-10 10:5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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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서구 제공. 
[로컬세계 박세환 기자]대구 달서구는 오는 14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웃는얼굴아트센터에서‘2017 신나는 발명체험 한마당’과 ‘발명퀴즈왕 선발대회’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4차산업혁명을 리드하라’라는 주제로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들에게 과학적 원리와 노작체험을 통한 창의성 향상과 자신감을 길러주기 위해 달서구가 주최하고 대구상공회의소 지식재산센터가 주관한다.


4차 산업혁명을 상징하는 드론과 상상여행, VR(가상현실)·AR(증강현실) 체험으로 미래여행, 서로 다른 물질의 혼합을 통한 성질의 변화를 이해하는 LED 도깨비 방망이, 작용과 반작용의 이해를 돕는 K2 로켓발사대 및 자석오리 자동차, 양력과 탄성의 이해를 위한 고무줄 LED 바람개비 헬리콥터, 사랑을 전달하는 희망운동화 디자인, 전자석 간이 모터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등 16개의 과학발명 체험부스를 운영한다.


특히 초등학교 3학년에서 6학년 130여 명이 참여하는 발명퀴즈왕 선발대회는 과학원리, 발명상식에 관한 문제를 놓고 경연을 펼쳐 끝까지 살아남은 최후의 1인이 발명퀴즈왕에 등극하게 된다.


이번 대회에서는 총 15명을 선발해 특허청장상, 한국발명진흥회장상, 대구상공회의소회장상과 푸짐한 부상이 지급되며, 관람객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방청객 퀴즈시간도 있어 재미를 더할 계획이다.


부대행사로 개최되는 학생 디자인 우수작품 전시회는 달서구가 주최하고 남부교육지원청이 주관해 지난 7월 28일 성당중에서 개최한 초·중학생 디자인 경연대회에서 시상한 우수작품 84여점을 전시한다.


일반부문과 달서구 브랜드인 선사시대로 캐릭터를 활용한 장바구니 디자인의 특별부문 대상 수상자 학생의 작품설명회도 있을 예정이며 작품은 오는 10월 20일까지 아트센트 상설전시장에서 전시된다.


이태훈 구청장은 “발명과 과학에 대한 청소년들의 관심과 흥미를 높이고 창의적 인재 육성을 위한 발명 퀴즈왕 대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하여 교육인재 도시 조성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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