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협, 신제품 '녹차품은고등어' 출시…구이·조림 외에 폭넓은 요리 활용 가능

수협중앙회, 오세득 셰프와 콜라보‘고등어샌드위치, 고등어찜’레시피 선보여
최종욱 기자 vip8857@naver.com | 2020-11-25 11:0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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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품은 고등어.(수협중앙회 제공)

수협중앙회는 25일 구이와 조림 외에 다양한 레시피에 활용할 수 있는 고등어 제품을 출시하고 레시피를 제안했다.


지난 23일 수협쇼핑과 농협몰 등을 통해 출시한 ‘녹차품은고등어’는 녹차잎 추출물로 비린내를 최소화한 제품이다.


녹차의 주성분인 카테킨을 비롯한 아미노산, 유기산 등의 복합성분이 생선 비린내의 원인인 트리메틸아민 성분을 중화시키는 원리를 이용했다.


구이, 조림 외에 다른 방식으로 조리할 경우 자칫 부각될 수 있는 비린내를 최소화해서 폭넓은 레시피에 활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수협은 앞서 지난 9월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오세득 셰프의 ‘만들기 쉬운 고등어 요리’를 공개해 고등어샌드위치, 고등어찜 등 이색적인 레시피들을 소개했다.


다소 생소한 레시피들이지만 고등어 비린내만 잡아놓으면 10분 남짓한 시간에 누구나 손쉽게 따라할 수 있다.


신제품 ‘녹차품은고등어’는 비린 냄새의 원인 물질을 녹차성분으로 중화시켰기 때문에 다양한 조리법과 어울린다.


‘녹차품은고등어’의 가격은 2kg 기준 4만원으로, 수협은 신제품 홍보를 위해 다음달 23일까지 1개월간 정상가보다 31% 저렴한 2만7500원에 판매한다.


수협쇼핑에서 ‘찐 수산대전’ 쿠폰을 내려받으면 최대 45%까지 할인받은 2만2000원에 구입할 수 있다(1인 1박스 한정).


수협은 신제품 최다 구매 고객, 우수 상품평 고객 외에 1·50·100번째 구매 고객 등 50명마다 1명씩 총 60명을 선정해 자체개발한 ‘마린 마스크팩’ 사은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수협 관계자는 “우리 수산물을 이용한 다양한 레시피와 가공상품 개발로 어업인을 도울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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