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 '춘향애인 글판' 겨울 옷으로 갈아 입다

이태술 기자 sunrise1212@hanmil.net | 2018-11-30 10:5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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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제공. 
[로컬세계 이태술 기자]글로 시민과 함께 희망과 감성적 소통 그리고 사랑의 메시지를 전달한 올해 '춘향애인 글판'이 겨울 옷으로 갈아입었다.


전북 남원시는 이번 겨울편 '춘향애인 글판' 당선 문안은 “눈꽃 품은 지리산처럼 시리도록 아름다운 당신”으로 독창적이고, 계절과 지리적 배경을 잘 표현돼 선정했다.


'춘향애인 글판'은 2014년 4월 이후 남원시청 민원봉사실 외벽에 설치돼 지금까지 총 18건의 당선작, 32건의 가작이 선정되어 5년동안 시민과의 감성적 소통 창구로 이용되어 왔다.


2019년 '춘향애인 글판' 공모는 1월 중순에 실시 예정이며, 공모대상은 연령과 거주지에 상관없이 남원시를 사랑하는 모든 사람이면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공모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남원시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올해 가을까지 선정된 작품은 “▲(봄)기다림이 모여 봄이 되고 그리움이 모여 꽃이 되었네, ▲(여름)지리산 옥수(玉水) 흘러 요천을 적시니 아름다운 남원이로세, ▲(가을)오곡이 풍성한 남원 뜰 만인에 풍요로운 남원愛 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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