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 유럽·중국·인도 등 여행시 감염병 예방수칙 준수 당부

여행 전 예방접종 필수, 손 씻기, 안전한 식생활 준수
정연익 기자 acetol09@hanmail.net | 2018-07-12 10:53:09
  • 글자크기
  • +
  • -
  • 인쇄

[로컬세계 정연익 기자]강원 강릉시는 유럽, 중국 동남아를 중심으로 해외 출국 시 홍역, 콜레라 등 국가별 질병정보를 파악해 사전 예방접종을 받고 개인 위생수칙을 준수할것을 당부했다.


유럽지역 홍역은 2016년 루마니아에서 유행이 시작된 후 현재까지 프랑스, 이탈리아, 그리스, 우크라이나 등에서 지속되고 있으며 아시아 지역인 중국, 말레이시아, 필리핀에서도 발생률이 높다.

 

올해 국외 유입사례로 서울·경기지역의 학교와 의료기관에서 확진환자 3명이 발생했다.

 

이에 따라 시는 해외 출국 전 예방접종 이력을 확인하고 여행 시 손 씻기 등 개인 위생수칙을 준수하고 입국 시 발열, 발진증상이 나타날 경우 사람과 접촉을 피하고 검역관에게 신고해줄 것을 당부했다.


인도 등 동남아지역의 경우 국가별 질병정보를 파악해 황열·A형간염·장티푸스·콜레라 예방접종, 긴팔·긴바지 착용, 기피제 등을 준비해야한다. 특히 여행중 안전한 식생활을 위해 익혀먹기, 길거리 음식 먹지 않기, 포장된 음료수 사용, 과일·채소는 먹기 전 깨끗한 물에 씻어 껍질 벗겨 먹기 등 예방수칙을 지켜줄 것을 요청했다.


이기영 강릉시보건소 소장은 이달 1일 기준 우리나라에서 검역 감염병 오염지역으로 분류한 59개국(아프리카 35, 아시아·중동 11, 아메리카 13)에 방문 체류 또는 경유한 사람은 입국 시 반드시 검역관에게 건강상태 질문서를 제출해야 한다”며 여행 후 발열, 복통, 설사, 발진 증상이 있을 경우 의료기관을 방문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콜레라 등 질병 정보에 대해 궁금한 사항은 질병관리본부 콜센터(1339)로 문의하면 된다.

[저작권자ⓒ 로컬(LOCAL)세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보내기 카카오스토리 보내기 daum
정연익 기자 다른기사보기
  • 글자크기
  • +
  • -
  • 인쇄

[독자의견]

댓글쓰기
  • 이      름
  • 비밀번호


  • 스팸글방지문자
  • 스팸방지 문자를 입력하세요.

- 띄어 쓰기를 포함하여 250자 이내로 써주세요.
- 건전한 토론문화를 위해,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비방/허위/명예훼손/도배 등의 댓글은 표시가 제한됩니다.


헤드라인HEAD LINE

포토뉴스PHOTO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