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 “만성적인 택시부족 해소”…개인택시 72대 공급

6일 시청 대강당에서 개인택시 신규면허자 72명 신규면허증 교부
주덕신 기자 jdsdpn@naver.com | 2018-07-07 10:5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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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성태 화성시 부시장(오른쪽)이 6일 신규 개인택시 면허자 72명에게 면허증을 교부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화성시 제공) 

[로컬세계 주덕신 기자]사업구역별 총량 제한에 따라 지난 10년간 인구 증가율 1위를 기록하며, 택시 1대당 인구 625명으로 만성적인 택시 부족을 겪고 있던 화성시에 숨통이 트일 전망이다.

 

경기도가 올해 초 ‘사업구역별 총량계획 변경’을 고시하면서 개인택시 72대, 법인택시 6대 등 총 78대를 추가 공급할 수 있게 됐다.


이에 시는 지난 4월부터 면허 접수 및 심사를 거쳐 승인된 개인택시 신규 면허자 72명을 대상으로 지난 6일 시청 대강당에서 면허증 교부와 관련 법령 및 친절교육을 실시했다.


특히 이번 교육은 선진 교통문화를 정착시키고 시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택시를 이용할 수 있도록 돕고자 ▲승차거부 ▲부당요금 ▲사업구역 외 영업 등 택시 운행 중 일어나기 쉬운 사례들을 다뤘다.


황성태 부시장은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택시를 이용할 수 있게 늘 최선을 다해주길 부탁한다”고 말했다.
신규면허자 택시운행은 6일 운송개시 신고를 시작으로 본격적으로 화성시민의 발이 돼 관내를 누비게 됐다.

 
한편 시는 내달 중으로 법인택시 6대를 추가 공급할 계획이며, 일반택시 증차도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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