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협, 통신직 신입직원 모집…지역출신‧해군장교 채용

전국 6개 권역별로 소재지역 학교 출신 인재 우선 채용
해군장교 전역 또는 예정자 대상 해양통신전문가 별도 모집 ‘눈길’
박민 기자 local@ocalsegye.co.kr | 2018-05-09 10:5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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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컬세계 박민 기자]수협중앙회가 전국 어업정보통신국에서 근무할 통신직 신입사원을 채용한다고 9일 밝혔다.


채용대상은 전파전자통신‧무선설비기능사 이상 자격증 소지자 19명이다.


총 채용 예정인원 19명 가운데 14명은 지역 인재를 우대하기 위해 전국을 6개 권역으로 구분, 해당 지역 소재 고등학교 졸업(예정)자 및 대학 졸업(예정)자를 대상으로 응시기회를 부여한다.


또 수협중앙회는 어선 안전과 밀접한 해군 해양통신 관련 근무 경력자를 사상 처음으로 별도 모집키로 하고 해군장교 전역자 또는 전역예정자를 대상으로 5명을 모집한다.


채용 절차는 서류전형, 필기고시, 면접 순으로 진행된다. 서류전형 합격자는 25일 발표하고, 다음달 2일(토) 인성검사와 NCS 직업기초능력평가 등 직무 적합성 검사를 위한 필기고시를 실시한다.


지원 기간은 오는 18일 오후 6시까지 수협중앙회 홈페이지를 통해 지원서를 접수하면 된다.


수협중앙회 채용 관계자는 “솔직한 본인의 생각과 다양한 경험이 잘 나타날 수 있도록 자기소개서를 작성할 것”을 조언하며, “조직에 잘 어울릴 수 있는 조직 적응력과 타인을 배려할 줄 아는 인성을 기본적인 자세로 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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