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 코로나19 확진자 9명 추가 발생…총 148명

진주 국제기도원 N차 감염 발생
양해수 기자 local@localsegye.co.kr | 2021-01-16 10:5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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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임준 시장. 

 

[로컬세계 양해수 기자]전북 군산에서 경남 진주 국제기도원 발 교회 기도 모임과 관련해 코로나19 확진자 9명이 추가 발생했다.


16일 강임준 군산시장은 비대면 브리핑에서 지난 15일에 이어 진주 국제 기도원 발 확진자 6명과 자가격리 중 발현 2명, 감염경로 조사중인 확진자 1명 등 9명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군산 140번 확진자 A(60대)씨는 무증상으로 지난 10일 부산 2206번 확진자와 접촉했다. 지난 15일 선별진료소에서 검채를 채취했으며 이날 오후 8시30분 경 양성 판정을 받았다.


군산 141번 확진자 B(70대)씨는 지난 9일 부산 2206번 확진자와 접촉했으며 지난 11일부터 기침 등의 증상을 보였다. 지난 15일 오전 11시 50분 경 검체를 채취했으며 16일 새벽 1시 10분 경 양성 판정을 받았다.


군산 142번 확진자 C(20대)씨는 지난 13일 군산 138번 확진자와 접촉했으며 인후통 등의 증상을 보였다. 지난 15일 오전 9시 45분 경 선별진료소에서 검체를 채취했으며 이날 오후 8시 30분 경 양성판정을 받았다.


군산 143번 확진자 D(50대)씨는 지난 13일 군산 138번 확진자와 접촉했으며 무증상이다. 지난 15일 오전 9시 55분 경 선별진료소에서 검체를 채취했으며 이날 오후 8시 30분 경 양성 판정을 받았다.


군산 144번 확진자 E(50대)씨는 지난 7일 군산 130번 확진자와 접촉했으며 발열 등 증상을 보였다. 지난 15일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검체를 채취했으며 이날 오후 8시 30분 경 양성 판정을 받았다.


군산 145번 확진자 F(70대)씨는 지난 9일 부산 2206번 확진자와 접촉했으며 기침 등의 증상을 보였다. 지난 15일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검체를 채취했으며 16일 새벽 1시 10분 경 양성 판정을 받았다.


군산 146번 확진자 G(40)씨는 감염경로를 조사 중으로 지난 14일부터 근육통과 오한 등 증상을 보였다. 지난 15일 오후 7시 경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검체를 채취했으며 16일 오전 7시 경 양성판정을 받았다.


군산 147번 확진자 H(20대)씨는 지난 4일 군산 129번 확진자와 밀접접촉해 자가격리 중 지난 13일부터 가래 두통 등의 증상을 보여 15일 검체를 채취했으며 16일 7시 양성 판정을 받았다.


군산 148번 확진자 I(50대)씨는 지난 9일 부산 2206번 확진자와 접촉했으며 무증상으로 지난 15일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검체를 채취했으며 16일 오전 7시 경 양성판정을 받았다.


시는 이들 확진자의 방문지에 대한 CCTV를 확인해 소독을 완료했으며 접촉자를 파악하고 있다.


강임준 시장은 “최근 우리 지역에 소모임과 일부 종교시설, 특정 고위험시설에 의한 감염 전파가 증가하고 있다”면서 “개인 방역 수칙 준수는 물론 개인 간 접촉과 소모임은 불가피한 경우를 제외하고 금지해 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시는 점검과 관리에 총력을 다할 것이니 시민 여러분은 최선을 다해 거리두기 및 개인위생을 철저히 준수해 달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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