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기상 고창군수, “다시 치솟는 한반도 첫 수도 고창시대’ 열어가겠다”

취임 100일 기자회견서 ‘군민과 함께 고창군정 완성’ 할 것
김경락 기자 kkr9204@daum.net | 2018-10-09 10:5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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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상 군수가 지난 8일 군청 회의실에서 ‘민선 7기 출범 100일 기자 간담회’를 갖고 있다.(고창군 제공)

[로컬세계 김경락 기자]“농생명식품과 역사문화관광의 든든한 두 기둥을 세워 희망찬 ‘한반도 첫 수도 고창시대’를 열어가겠다”


유기상 고창군수가 8일 군청 회의실에서 ‘민선 7기 출범 100일 기자 간담회’를 열고 이같이 밝혔다.


유 군수는 “지난 100일 군민께 약속드린 ‘농생명 문화 살려 다시 치솟는 한반도 첫 수도 고창’의 새로운 시대를 열기 위해 생활 속 구석구석 기분 좋은 변화를 일으키고자 쉼 없이 달려왔다”며 “이 기간 동안 ‘변화’ 와 ‘희망’, ‘통합’을 바탕으로 낡은 관행을 버리고 새롭게 체계를 개편하는 밑그림을 그리며 새로운 시대, 천하제일 고창군의 새 역사를 열기 위한 인프라 구축에 힘썼다”고 말했다.


그는 ‘한반도 첫 수도 고창’를 군정방침으로 정하고 ▲고창 미래먹거리 농생명식품산업 살리기 ▲품격있는 역사문화생태관광기반조성 ▲자식농사 잘 짓는 사람키우기 ▲군민과 함께하는 촘촘한 복지실현 ▲함께 살리고 잘 사는 상생경제 ▲참여하고 소통하는 울력행정 등 6개 분야 60개 공약사업을 밝혔다.


이를 위해 부서별 자체검토와 전문가 토론회를 통해 군민과 전문가들의 제안사항을 반영해 시행계획을 최종 수립했다.

 

 

유 군수는 취임 이후 주민참여예산제, 정책포럼, 원로자문단과 직소민원창구 운영, 군민 정책 제안함 등 군민들의 정책참여와 군정에 대한 의견 수렴의 기회를 확대하고, 여성의 사회 참여 기회를 넓혔다. 또 지역 농특산물과 상품 우선 구매, 고창 자랑거리 100선 발굴, 재외군민회와 연계한 고향사랑운동을 비롯해 2019년 한국지역도서전유치 등을 통해 지역경제·관광산업를 활성화 시켰다.


뿐만 아니라 ‘나눔과 봉사, 기부의 천국 고창군’을 만들며 민간 중심의 자원봉사활성화, 각종 행사와 축제 시 재능기부 문화 확산 등 골고루 함께 잘 사는 고창군을 위해 서로 힘을 보태고 노력하는 울력 문화 확산으로 ‘고창 기(氣)살리기’ 군민의 행복감과 자존감을 높여 함께 행복한 고창군 만들기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유기상 고창군수는 “지난 100일간 군민들과 정책방향을 함께 고민하고 의견을 나누면서 진정한 주민자치, 민주주의의 실현을 고창군에서 반드시 해낼 수 있다는 확신을 갖게 됐다”며 “민선7기 고창군정이 군민과 함께 손잡고 이 시대, 우리 손으로 자랑스러운 ‘한반도 첫 수도’의 위상을 성공적으로 높여갈 수 있도록 앞으로도 초심을 잃지 않고 사심 없이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반도 첫 수도 고창'은 군정 슬로건이다. 거석문화의 산실인 고창고인돌 군락지가 유네스코 문화유산으로 등재되면서 조성 연대로 추정되는 신석기·청동기 시대를 거치며 삼한·마한.백제시대의 찬란했던  역사를 재조명하기 위해 민선7기 유기상 군수가 취임 후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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