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설 맞이 다양한 문화행사 등 마련

최종욱 기자 vip8857@naver.com | 2018-02-13 11:0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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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컬세계 최종욱 기자]서울시가 올 설 맞이 문화행사를 소개했다. 도심에서 즐길 수 있는 전통문화 체험, 민속놀이, 공연, 전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13일 밝혔다.

주요 문화행사는  △서울역사박물관의 설맞이 한마당 △한성백제박물관의 설날 박물관 큰잔치 △남산골한옥마을의 설의 과거와 현재 △서울돈화문국악당의 설:놀음 △운현궁의 무술년 만복운흥 설날 잔치 △시민청의 무술년 설맞이 기념행사 등이다.

‘서울역사박물관’은 17일 낮 12시부터 오후 4시까지 '2018년 서울역사박물관과 함께 하는 ‘설맞이 한마당’'을 통해 공연마당, 체험마당, 놀이마당을 운영한다.

‘한성백제박물관’은 17일 낮 12시부터 오후 6시까지 '2018 설날 박물관 큰잔치'를 열어 공연마당, 체험마당, 놀이마당을 진행한다. 공연마당에서는 흥겨운 풍물놀이를 만날 수 있으며, 체험마당에서는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백제문양 윷과 윷판 만들기 등 전통공예를 체험할 수 있다.

‘남산골한옥마을’에서는 '설의 과거와 현재' 행사가 16일~17일 열린다. ‘OLD ZONE’과 ‘NEW ZONE’으로 나누어 연 날리기, 활쏘기, 한복쿠키 만들기 등 전통을 주제로 한 체험행사로 꾸며져 있다.

서울시 사적 제257호인 ‘운현궁’에서는 '2018 무술년 만복운흥 운현궁 설날 잔치'가 15일)~17일 열린다. 17일(토)에는 신명나는 국악 한마당이 펼쳐지는 공연마당, 16일(금)~17일(토)에는 떡매치기 체험과 떡국나눔이 진행된다.

서울시 ‘시민청’에서도 15일~18일 '2018 무술년 설맞이 기념행사'가 열린다. 시민청 예술가들의 공연과 설맞이 전통 민속놀이 체험행사가 마련돼 있다.

자세한 내용은 서울문화포털과 각 해당기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하거나, 120 다산콜센터에 문의하면 된다.

서영관 서울시 문화정책과장은 “올해도 설 연휴를 맞아 서울 도심에서 세시풍속과 전통문화를 만날 수 있는 다채로운 문화예술 프로그램이 진행되니, 많은 시민 여러분들이 문화행사와 함께 즐거운 설 연휴를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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