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재난안전 특별교부세 44억 원 확보

초등학교 주변 보행환경 개선사업 등
송요기 기자 geumjoseeun@naver.com | 2018-07-01 11: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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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청 전경.(로컬세계DB) 

[로컬세계 송요기 기자]대전시는 행정안전부로부터 관내 초등학교 주변 보행환경 개선사업 등 13개 사업 추진을 위한 재난안전 특별교부세 44억원을 확보했다고 1일 밝혔다.


대전시는 그동안 사업비 확보를 위해 행정안전부에 수차례 방문하여 사업의 필요성과 시급성을 설명하는 등 특별교부세 확보에 총력을 기울였다.


이번에 추진하는 사업은 도마초등학교 주변 보행환경 개선사업 22억원, 유성유스호스텔 스프링쿨러 설치사업 등 지난 3월∼4월에 실시한 국가안전대진단 결과 보수 보강이 필요한 사업 8건 13억원, 화재안전특별대책비 5억3500만원, 폭염대책비 1억6000만원, 17년 겨울철 자연대책 우수 상사업비(제설장비 구입) 2억원 등이다.


시가 올해 상반기 확보한 재난안전 특별교부세는 모두 87억1200만원으로 이는, 지난해 상반기 확보한 26억4900만원 보다 증가한 60억6300만원을 더 확보한 것이다.


대전시 신성호 시민안전실장은 “이번 특별교부세 확보로 시민의 안전과 재난에 대비할 수 있는 현안사업 추진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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