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청년의 '꿈' 이룬다…현장 매칭으로 일경험까지!

한세혁 기자 hansh@localsegye.co.kr | 2018-08-10 11:0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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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컬세계 한세혁 기자]광주시는 오늘 13일부터 ‘광주청년 일경험드림 지원사업’ 4기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참여자격은 광주에 거주하는 만 19세~34세까지의 미취업 청년이면 누구나 할 수 있다. 청년들은 적성과 관심에 따라 원하는 사업장을 선택해 신청하면 된다.

 

신청은 ‘광주청년드림’ 공식 사이트(www.gj3dreams.modoo.at)에서 받으며 사업장과 직무 정보도 제공된다. 

 

또 카카오톡 광주청년드림 플러스친구(http://pf.kakao.com) ‘광주청년드림’에서는 1:1 상담도 진행한다.

 

신청자는 21~23일 3일 동안 시청 시민숲에서 열리는 현장 매칭에 참석해 사업장 소개, 현장 상담을 통해 최종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최종 매칭 결과에 따라 9월3일~내년 2월28일까지 일경험을 하게 된다. 4기생에게는 급여소득 외에 활동비도 추가 지원한다.

 

또 3기 참여자부터 운영하고 있는 참여자 간 소모임을 내실 있게 키우고 모든 참여 기수의 청년들과 교류의 장을 마련해 청년공동체를 활성화할 계획이다.

 

행정안전부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의 선도 사례로 제시된 이번 사업은 하반기부터 국비 지원이 시작되면서 4기 참여자 인원은 500명으로 확대됐고 참여기간도 6개월로 늘어났다.

 

특히 이번 운영을 위해 지난 6월부터 청년에게 일경험을 제공할 참여 사업장 발굴을 시작해 사업장 공개모집, 신청, 현장심사 등을 거쳐 300여 개 사업장을 준비했다. 

 

지난해 처음 추진된 후 올해 상반기까지 4개월 씩 모두 3개 기수로 운영돼 총 530명이 참여했다. 공공기관, 기업, 청년창업기업, 사회복지, 사회적경제, 공익활동 등 6개로 유형을 나누고 올 상반기에는 3기 참여자 250명이 180곳 사업장에서 다양한 직무경험을 했다. 

 

이승철 시 청년정책과장은 “청년의 현실을 반영해 고용과 복지를 결합한 광주청년드림이 청년지원의 모범이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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