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 공동주택 관리 투명성·전문성 높인다

고용주 기자 yjk2004@naver.com | 2019-02-11 14:4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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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주택 관리 위한 장기수선 교육 모습.(화성시 제공)
[로컬세계 고용주 기자]경기 화성시는 11일 근로자종합복지관에서 공동주택관리 관계자들의 시설물 관리 능력을 높이기 위해 ‘2019년 장기수선 계획 및 운영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공동주택의 주요 시설물을 계획에 따라 적기에 교체·보수해 안전하고 효율적인 시설물의 관리와 쾌적한 주거환경을 유지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는 공동주택 관리사무소장, 입주자대표회의 구성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교육은 문시형 대한주택관리사 협회 전문강사가 나서 ▲장기수선계획의 수립·검토·조정에 대한 이해 ▲장기수선 관련 법규의 이해 및 해설 ▲장기수선충당금의 적립, 사용절차에 대한 감사지적 사례 공유 등을 진행했다.

특히, 현장에서 실수하기 쉬운 장기수선계획의 검토 주기, 수선항목의 구분, 장기수선충당금의 적립요율 등에 대해서는 사례를 들어 구체적으로 소개했다.

이규관 시 주택과장은 “공동주택의 관계자들이 법령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투명하고 효율적으로 공동주택을 운영할 수 있도록 다양한 분야에 대한 실무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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