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체부, 5년 미만 34개 스포츠 창업기업 성장 지원 "두 배로 늘린다"

최종욱 기자 vip8857@naver.com | 2019-04-12 11: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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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우파트너스, 상상이비즈 ‘2019년 창업기획자(액셀러레이터) 사업공고문.(문체부 제공)
[로컬세계 최종욱 기자]문화체육관광부는 국민체육진흥공단과 스포츠 창업기업의 초기 안착과 성장궤도 진입 지원을 위한 ‘2019년 창업기획자(액셀러레이터) 사업’을 시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이 사업은 5년 미만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보육기업을 선발하고 창업기획자를 통해 6개월 동안 사업모델 분석, 컨설팅, 멘토링 등, 맞춤형 전문보육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아울러 창업기업의 사업모델을 보완하고 기술개발을 위한 사업화 지원금 3500만 원을 기업에 직접 지원한다.

올해는 운영 기관을 기존 3개소에서 4개소로 확충하고 작년대비 지원 규모도 2배로 확대해 17억원 상당의 예산을 투입, 총 34개 기업을 지원할 예정이다. 운영기관은 ▲와이앤아처 ▲상상이비즈 ▲컴퍼니비 ▲로우파트너스가 있다.


사업 신청은 문체부가 선정한 창업기획자 4개소에서 접수하면 된다.
 

프로그램에 대한 상세한 내용은 와이앤아처 등 기관별로 유선으로 문의하면 알 수 있다. 

 

▲와이앤아처, 컴퍼니비 2019년 창업기획자(액셀러레이터) 사업 공고문.

 

문체부는 지난 2014년부터 지난해까지 예비 창업자 및 창업 3년 미만인 사업자 등을 대상으로 스포츠 분야의 혁신 창업을 지원해 총 108개 창업기업을 육성한 바 있다. 다만 해당 사업은 기업의 창업단계까지만 지원하고 후속 지원은 없어 창업기업의 지속적 성장에는 어려움이 있었다.


이에 문체부는 스포츠 분야 초기 창업기업들의 현장 고충과 정책제안 등을 면밀히 검토하고, 지난 2017년부터 초기 창업기업들의 성장궤도 진입을 지원하는 스포츠산업 전문 창업기획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지난해의 경우 총액 8억 5000만 원을 투입해 17개 기업을 대상으로 기업당 5000만 원을 지원했다. 이에 따라 총매출액 17억 원 이상 증가, 신규 일자리 28개 창출, 지식재산권 18건 출원, 자금 및 투자유치 30억 원 달성 등의 성과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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