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찰, 해운대·서면 시작으로 음주운전 '원천봉쇄'

맹화찬 기자 a5962023@naver.com | 2018-11-08 12:5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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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컬세계 맹화찬 기자]부산지방경찰청는 오는 9일부터 내년 1월까지 3개월간 음주운전 특별단속을 시행한다고 8일 밝혔다.

 

부산전역에는 주·야간, 심야시간을 불문해 상시 단속하고 유흥가가 밀집된 해운대·서면권에 그물망식 음주단속을 시작으로 이를 부산전역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그물망식 음주단속은 경찰인력을 집중 투입해 도주로를 완전히 차단하는 방식으로 음주운전 원천적 봉쇄를 목표로 한다.

 

해운대권에는 중동사거리∼미포오거리∼온천사거리 등 중동 일대 총 6개소에서 진행된다.

 

서면권은 롯데백화점∼전포역∼송상현광장 등 서면 유흥가 일대 총 5개소에서 실시된다.

 

단속에는 교통경찰과 기동대 2개 중대, 경찰오토바이 12대 등 100명 이상의 인력을 집중 투입한다.

 

부산지방경찰청 관계자는 “음주운전은 위반자 본인과 가족뿐만 아니라 전혀 상관없는 다른 사람의 삶을 완전히 무너뜨리는 중대한 범죄”라며 “이번 특별단속으로 음주운전은 언제 어디서든지 단속된다는 인식을 운전자에게 확산시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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