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군, 여성농어업인 행복바우처 확대 지원

이달 28일까지 읍·면행정복지센터에 신청, 연간 20만원 지원
만75세까지 지원 연령 확대 및 카드 발급처 확대
박명훈 기자 culturent@naver.com | 2020-02-12 11:09:02
  • 글자크기
  • +
  • -
  • 인쇄
▲행복바우처카드 이미지. 


[로컬세계 박명훈 기자]충남 부여군은 전년 대비 3억원을 증액한 16억6000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관내 8300명의 여성농업인들을 대상으로 행복바우처를 지원한다고 12일 밝혔다.

여성농어업인 행복바우처 지원사업은 여성농어업인의 건강한 삶의 질 향상과 문화 복지증진 도모를 위해 전국 어디서나 연간 20만원을 사용할 수 있는 복지카드를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부여군에 거주하고 가구당 세대원 합산의 농지소유 면적이 5만㎡ 미만인 농가 또는 이에 준하는 축산·어업 경영가구 중 실제영농에 종사하는 만20세 이상 75세 이하의 여성농어업인으로서, 거주지 읍·면행정복지센터에 오는 28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특히 올해는 농촌사회 고령화 실정을 반영해 지원연령 범위를 기존의 만20세 이상 72세 이하에서 만75세까지 확대했으며, 카드 발급시간 단축을 위하여 발급처를 2개소(NH농협은행 부여군지부, NH농협은행 부여군청 출장소)로 확대했다.

또 여성농업인의 편의 도모를 위해 지난 6일 읍·면 산업팀장 회의를 개최해 고령 및 장애인의 경우 읍·면 담당공무원 및 배우자, 직계존비속을 통해 대리발급이 가능하도록 제도를 개선했다.

 


군 관계자는 “행복바우처 카드가 여성농어업인의 지친 농어촌 생활에 활력소가 되며 여가 활동에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면서 "지원 대상자가 누락되는 일이 없이 신청기간 내에 행복바우처를 신청해 달라”고 당부했다.
 

 

[저작권자ⓒ 로컬(LOCAL)세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보내기 카카오스토리 보내기 daum
박명훈 기자 다른기사보기
  • 글자크기
  • +
  • -
  • 인쇄

[독자의견]

댓글쓰기
  • 이      름
  • 비밀번호

- 띄어 쓰기를 포함하여 250자 이내로 써주세요.
- 건전한 토론문화를 위해,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비방/허위/명예훼손/도배 등의 댓글은 표시가 제한됩니다.


헤드라인HEAD LINE

포토뉴스PHOTO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