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Earth Human Epoch Conference]-(202) Semiconducto industry's big chance ROK

조원익 기자 wicknews1@naver.com | 2021-04-06 11:20:43
  • 글자크기
  • +
  • -
  • 인쇄

이학박사 최무웅

  건국대학교 이과대학 명예교수  

Semiconducto industry's big chance ROK(대한민국 반도체 시장의 빅찬스) 세상은 돌고 도는 것이라고 사업하는 사람들은 입만 열면 하는 말이다. 사업자의 경험에서 나오는 말이겠다. 그런데 세계시장을 독점적으로 생산하는 대만 TSMC가 차지하고 있는 것은 세계 사람들이 알고 있는 일이다.

 

이 회사의 모리스 장은 상하이 출신으로 미국에서 MIT 기계를 공부하고 스탠포드대학에서 전기공학박사학위를 취득한 후 미국 TI(텍사스 인스트루먼트)에서 부사장하다 대만으로 가서 공업기술원 원장, 반도체전문업체인 TSMC를 창업하는데 대만정부 49% 나머지는 민간 투자로 설립해 세계시장의 50%이상을 생산하고 있는 유명한 회사라는 것은 원만한 사람이라면 알 수 있다. 그리고 우리나라 삼성도 이런 분야에서 거액을 벌어들이고 있다.


우리는 일본과 반도체생산에 절대적인 수소수 때문에 갈등을 빚은 적이 있다. 그런데 대만이 지난해부터 강우량이 작아 없는 물로 4월부터 제한 급수를 시작하는 위기를 맞고 있다.

 

대만은 우리나라보다 년 강수량이 많은데 기후변화의 영향으로 물 부족을 심각하게 겪고 있다. 그것이 TSMC에 까지 충격을 주어 생산에 이상이 발생하고 있다고 말하고 있다. 그것은 결국 반도체 생산에 주문량을 생산하지 못 한다는 것이다.

 

그래서인지 세상은 돌고 도는 것 이라는 말이 적중하는 군요. 강우량이 많아 농업 양식업 분야에서 선두를 달려 왔던 대만이 물의 역습으로 돈 벌어들이는 회사가 환경역습으로 고전을 겪고 있다는 뉴스다.

 

그래서 아이들 이야기로 말하면 남의 불행이 나의 행복이라는 것처럼 모든 것은 돌고 도는 것이라는 이야기가 다 오랜 경험에서 나온 말이라고 하네요. 어쨌든 환경역습으로 대만이 알짜배기 산업이 충격을 받고 있다는 것은 경쟁자들에게는 속으로 굿 찬스라고 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짱은 돌고 도는 거야...하는 것이죠.


대만이 환경역습의 타격을 받기 전에는 큰 꿈을 꾸고 주문량이 많아 비명을 지르다가 물의 역습으로 재기 불능의 시기를 맞고 있어 이들과 경쟁하던 삼성은 오히려 좋은 찬스를 만나게 되었다는 것이다. 그래서 세상 죽으라는 법이 없다는 말이 절호의 찬스를 맞게 되었다고 말하고 싶다.

 

그래서 수요와 공급에 차질이 발생하는 것에 대단히 우려하고 있는 현실이다. 대만이 현재 4월 들어 물 공급 제재가 강해져서 더더욱 당분간은 생산에 차질이 발생할 것이라는 것은 대만 생산자의 말이며 모두 주문자들도 길게는 기다려 줄 수 없는 것이라서 시장변화가 크게 발생할 것이라고 예측하고 있다.

 

우리의 격언에 [초장에 꺼덕거리면 파장에 망한다]는 말이 있는 것이 이런 현상을 경험했기에 그런 말이 전해오는 것이라고 생각된다. 사업가로써는 주문을 생산하지 못하면 그 거래는 성립할 수 없는 것은 보편적인 일이다.

 

더구나 전자기기들이 자동화 AI 생산 등으로 절대적으로 요구되는 부품은 미래의 생사를 결정하는 것이다. 대만도 어려운 때 강우량이 듬뿍 쏟아지기를 바라며 모두가 생산으로 발전하는 세상을 멈추지 못하게 하는 것도 모두가 잘 사는 방법이라고도 말하고 싶다.
이학박사 최무웅 건국대학교 이과대학 명예교수. 한국갈등조정학회장. (사)해양문화치유관광발전회 고문. 땅물빛바람연구소장, New Normal Institute 연구소장. 구리시 미세먼대응대책위원장

 

[저작권자ⓒ 로컬(LOCAL)세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보내기 카카오스토리 보내기 daum
조원익 기자 다른기사보기
  • 글자크기
  • +
  • -
  • 인쇄

[독자의견]

댓글쓰기
  • 이      름
  • 비밀번호

- 띄어 쓰기를 포함하여 250자 이내로 써주세요.
- 건전한 토론문화를 위해,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비방/허위/명예훼손/도배 등의 댓글은 표시가 제한됩니다.


헤드라인HEAD LINE

포토뉴스PHOTO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