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대-전북도 등 도내 10개 기관·기업, 미래차 인력양성 및 우선채용 협약 체결

양해수 기자 local@localsegye.co.kr | 2020-11-27 11: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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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컬세계 양해수 기자]전북 군산대학교는 지난 26일 대학본부 대회의실에서 “미래차 인력양성 및 우선채용 협약식”을 체결하고, 전문 기술인력 양성과 공급을 위해 도내 관련 기관 및 기업들과 긴밀한 관계를 구축하기로 했다고 27일 밝혔다.

협약대상은 군산대를 비롯해서 전북도, 군산시, 고용노동부 광주지방고용노동청 군산지청, 대한상공회의소 전북인력개발원, 자동차융합기술원 및 관련기업인 ㈜명신, 에디슨모터스(주), ㈜대창모터스, ㈜엠피에스코리아, ㈜코스텍이고, 노사발전재단이 후원했다.

이 협약은 지난해에 체결된 전북군산형일자리 상생협약과 지난 6월에 체결된 밸류-체인 연계협약의 일환이다. 군산형일자리의 성공적인 안착과 군산 새만금 전기차 클러스터 완성을 주도할 기술인력 양성·공급을 위한 협력관계 구축 및 활성화를 목적으로 한다.

협약 결과 각 기관 및 기업들은 미래차 및 관련 부품 개발을 위한 산학연 공동연구, 미래차산업 인력양성을 위한 교육과정 및 현장실습 공동운영, 미래차 기술개발 및 인력양성을 위한 장비 및 시설 공동활용, 학술회의, 세미나, 워크숍 등 공동 개최 및 기술교류를 통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나간다.

군산대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미래차 분야 우수 인력양성 및 우선채용 인프라가 구축돼 전북군산형일자리의 성공적인 안착이 가속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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