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군, ‘삼신령과 삼동이가 들려주는 금산의 역사이야기’ 발행

금산관내 초등학생 지역사 부교재로 활용 목적
박명훈 기자 culturent@naver.com | 2019-12-02 11: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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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정우 금산군수(오른쪽에서 세번째)는 지난달 29일 금산군청 군수실에서 이태연 금산교육장(왼쪽에서 세 번째)에게 ‘삼신령과 삼동이가 들려주는 금산의 역사이야기’ 책자를 기증했다.

[로컬세계 박명훈 기자]충남 금산군은 충청남도역사문화연구원과 함께 금산의 역사와 문화에 대해 흥미를 갖고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삼신령과 삼동이가 들려주는 금산의 역사이야기’를 발간했다고 2일 밝혔다.

 

이 책은 금산교육청, 관내 초등학교, 금산문화원의 오랜 자문과 교정을 통해 만들어진 책자로 역사적 고증에 중점을 둬 초등학생의 부교재로 활용되는 것을 목적으로 제작됐다.

 

책자는 금산교육지원청과 협력해 금산관내 초등학교에 배포될 예정이며, 군은 자료 요청 시 PDF파일을 통해 책자를 무료 공개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군은 지난달 29일 금산군청 군수실에서 ‘삼신령과 삼동이가 들려주는 금산의 역사이야기’ 책자 기증식을 가지고 금산교육지원청에 책자 750권을 전달했다.


이 책은 관내 초등학교에서 활용할 목적을 가지고 발행한 교재로 크게 △금산 사람들의 삶의 터전 △역사 속의 금산 △금산의 문화이야기 3장으로 구성됐다.


또 사진과 삽화를 함께 수록해 내용이 풍부하다. 더불어 ‘삼신령과 삼동이의 Key Point’, ‘의미를 알고가요’ 등 코너를 통해 본문의 내용을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게 설명해 이해를 도왔다.


문정우 금산군수는 “이번 부교재를 활용하여 자라나는 학생들이 우리 지역사에 대한 흥미를 가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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