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인의 화합과 전진을 위한 '영남권 세계평화종교인연합' 결성

17일 대구 인터불고 엑스코…종교지도자 등 300여명 참석
한용대 기자 pmcarp@nate.com | 2018-08-10 17:5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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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월 서울 롯데호텔월드에서 열린 '세계평화종교인연합 한국대회'의 전경

[로컬세계 한용대 기자]국내 영남권 종교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종교인간의 대화와 협력을 다짐하는 뜻깊은 자리가 마련돼 주목받고 있다.

 

한국종교협의회(회장 이현영·이하 종협)와 신한국가정연합 5지구(지구장 박영배·이하 가정연합)는 오는 17일 오전 ‘영남권 세계평화종교인연합(IAPD)' 창설 대회를 대구 인터불고 엑스코에서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대회는 지난 2월 서울서 열린 '세계평화종교인연합 국제 컨퍼런스 및 한국 결성대회'에 이은 종교인 행사로 지방에서는 처음으로 영남권 현지 종교지도자 및 정치인 등 300여명이 참석해 치르게 된다.

 

이날 행사는 가정연합 박영배 지구장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종협 이현영 회장의 대회사로 진행된다. 특히 이날 대회의 축사자로 대한불교조계종 종정 특별보좌관을 맡고 있는 능설 심담 스님이 나선다.

이날 강연에서 종협의 이 회장은 “종교인의 새로운 연합운동을 통해 종교의 평화를 이루고 나아가 세계 평화로 이어지는 참사랑의 실천 운동으로 통일한국의 새 시대를 열어가자”는 주제문을 발표한다.
 
한편 이날 참석자들은 종교인들의 화합을 통해 세계평화와 행복한 가정을 만들어 가자는 취지의 종교화합 합수식을 갖고 종교평화운동에 참여하자는 결의문을 채택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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