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도쿄서 50여개국 참여 "다문화축제" 열려

각국의 문화 서로 공유· 이해로 '다문화공생사회' 실현하자
이승민 특파원 happydoors1@gmail.com | 2017-10-10 11:2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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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축제에서 재일교포 예술인들이 임진강을 부르며 한국무용과 함께 단소를 연주하고 있다.이승민 기자.

[로컬세계 이승민 특파원]지난 10월 9일, 도쿄의 메구로구중소기업센터에서 ‘다문화교류 페스티벌 in TOKYO 2017’이 열렸다.


다문화교류페스티벌 in TOKYO 실행위원회가 주최하고 UPF-Japan, YSP-Japan, 아시아식림우호협회, 일본DR콩고경제문화교류협회, 일한경제인협회, IFA, UFPA, 17개국의 대사관이 후원한 이 행사에는 50여 개국의 재일외국인 등 10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페스티벌은 실행 위원장의 인사, 후원 대사관 축사, 각국의 음악 무용 등의 퍼포먼스, 다문화 토크쇼, 각국의 문화·역사를 소개하는 월드 퀴즈, 해외지원 활동, 나무심기 프로젝트 소개 사진 콘테스트 표창, 각국의 인사를 배우는 스탬프 랠리 등 다채로운 순서로 진행됐다.

 

▲다문화축제 중 코소보 대사관 직원이 코소보에 대한 퀴즈를 진행하고 있다.

미즈노 다츠오 실행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다문화교류페스티벌은 ’One Global Family’를 테마로 일본인과 일본 재주 외국인이 중심이 되어 2015년에 실행 위원회를 발족했다. 국제교류친선활동을 통해 각국의 문화를 서로 공유, 이해하고 다문화공생사회의 실현을 목적으로 한다"고 말했다.


특히 한국 일본 페루 인도 수단 필리핀 아프리카 등 각국의 전통적인 예술을 보여 주어 페스티벌을 더욱 뜨겁게 했다.

 

▲한국무용과 함께 재일교포 주성기씨가 단소를 연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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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의견]

김정호님 2017-10-11 23:13:26
일본에도 다문화가정이 참으로 많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다문화공생사회를 목적으로 노력하는 주최측에 박수를 보냅니다. 타국에서 한국의 얼을 당당하게 보여 주는 우리 교포들이 자랑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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