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대 새만금창의융합센터, 군산 지역 과학문화 확산에 박차

2017 하반기 과학문화확산사업기관 선정
양해수 기자 yhskj4819@hanmail.net | 2018-01-11 11:2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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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대 제공.
[로컬세계 양해수 기자]군산대학교 새만금창의융합센터 생활과학교실이 도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열고 있는 '테마별 스토리텔링형 과학체험 교실'이 주목받고 있다.


정부 과학문화 확산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고 있는 이 교실은 지난해 11월부터 오는 2월까지 열린다. 과학문화확산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주관하는 것으로 지역사회 과학문화 저변 확대 및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자발적이고 역량있는 과학문화 단체를 대상으로 다양한 과학문화활동을 진행하는 사업이다.


군산대는 지난해 11월 '2017 하반기 과학문화확산사업'에 선정돼 2개월 가량의 프로그램 개발 기간을 거쳤고, 5개의 테마 프로그램을 개발했다. 올해 1월부터 과학체험 교실을 열고 있다.


군산대에 따르면 이 과학체험 교실은 군산지역의 특색과 역사를 가장 잘 이해할 수 있는 주택, 항구, 진포대첩, 의복, 풍력 등 5개의 테마를 선정했다. 각 테마별 스토리텔링형 과학체험 세부프로그램 15개도 개발했다. 대상은 초등학교 고학년(3~6학년) 1차, 2차, 3차 체험단으로 현재 지역아동센터 3곳, 총 30명의 체험단이 선발돼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와 관련, 군산대 새만금창의융합센터 유수창 센터장(군산대 화학과 교수)은 “과학문화확산사업을 통해 인문학적 요소와 과학적 원리를 접목하고, 군산지역만의 특색있고 체계화된 양질의 과학·문화 콘텐츠를 개발해 보급하고 있다”면서, “군산 지역 기반의 신규 콘텐츠로 군산지역의 과학문화를 확산하고 앞으로도 꾸준히 지역 내 우수 과학인재 양성에 힘쓸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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