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고창군 공음면 면민회장 이·취임식 열려

김경락 기자 kkr9204@daum.net | 2018-02-13 11:2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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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컬세계 김경락 기자]전국 고창군 공음면민회가 지난 12일 면민회장 이·취임식을 가졌다.

13일 고창군에 따르면 이날 공음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이취임식은 박우정 고창군수, 이호근·장명식 도의원, 김영호 군의원, 공음면 기관·사회단체장, 면민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지난 2016년부터 공음면민회장으로 면민회를 맡아온 온 유병택 회장이 이임하고, 제12대 신종식 회장이 취임했다.

신종식 회장은 “앞선 회장단과 면민회, 면민들의 뜻을 이어 성심성의껏 화합하고 면민이 하나 되어 공음면 발전을 이룰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우정 고창군수는 “지역이 발전하려면 주민이 단합된 힘을 발휘하는 것이 매우 중요할 것이며, 공음면민회를 중심으로 면민 모두가 힘을 모아 소외된 주민 없이 함께 골고루 행복한 공음면이 되도록 역량을 모아달라”고 말했다.

이날 면민회 발전을 위해 헌신봉사한 공로로 유병택 전임회장과 홍성곤 사무국장, 허순례 여성부장에게 공로패를 수여하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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