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 예술의전당, 반짝반짝! 야외 빛 조각전 ‘백토고개의 겨울이야기’

오는 27일까지 야외광장 일원에서 각종 전시품 설치돼
양해수 기자 yhskj4819@hanmail.net | 2017-12-07 11:2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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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컬세계 양해수 기자]전북 군산예술의전당이 연말을 맞아 빛을 테마로 한 대형 야외 조각 작품들을 야외광장에 설치해 따뜻한 송년 느낌을 더욱 살리고 있어 각광을 받고 있다.

 
‘빛 야외조각전 백토고개의 겨울 이야기’는 지난 1일부터 오는 27일까지 군산예술의전당 야외광장 일원에서 진행되는 대형조각전으로 군산에서 활약하고 있는 작가 김상호 전시 총감독을 주축으로 총 9명의 설치미술작가들의 협업을 통해 열리고 있다.


군산예술의전당이 위치한 ‘백토고개’는 예부터 흰색의 흙으로 이루어져 이름 지어진 곳으로, 이번 전시에는 ▲군산을 상징하는 바다이야기 ▲아이들이 좋아하는 동화 이야기 ▲각종 캐릭터를 빛으로 형상화한 LED 전시 등이 마련돼 예술의전당을 찾은 관람객들에게 색다른 볼거리와 즐거움을 안기고 있다.


또한 빛을 테마로 한 작품 이외에도 북극곰, 악어 등 대형 야외조각 작품 5점이 곳곳에 전시돼 예술의전당 야외광장에 활력을 더하고 있다.


군산예술의전당 관계자는 “움츠려지기 쉬운 겨울 날씨에 온가족이 함께 대형조각품들과 사진을 찍으며 올해 마지막 좋은 추억을 많이 남기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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