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의료인력 고속도로 통행료 면제 확대

기존 대구·경북 한정 면제혜택을 3월 1일부터 전국으로 확대 시행
남성업 기자 local@localsegye.co.kr | 2021-02-28 11: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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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와 한국도로공사가 대구·경북 특별재난지역에 한정해 지원했던 코로나19 파견의료인력 통행료 면제 혜택을 전국으로 확대 시행한다.

 
28일 국토부에 따르면 코로나19 파견 의료인력은 오는 3월 1일부터 하이패스를 이용해 파견 지역을 진출입한 경우 통행료 전액을 사후에 환불받을 수 있으며, 하이패스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파견 의료인력 통행료 면제는 지난해 3월부터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된 대구와 경북 일부지역(경산시, 청도군, 봉화군)을 대상으로 시행해 왔다.


정분는 최근 코로나19가 전국적인 재확산세를 보이고 있어 전국의 모든 고속도로를 대상으로 면제를 확대하기로 했다.


파견 의료인력에 대한 통행료 면제는 감염병 위기경보 단계가 ‘심각’에서 ‘경계’ 단계로 전환되는 시점까지 실시한다.


주현종 국토교통부 도로국장은 “앞으로도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해 다양한 지원방안을 지속적으로 강구해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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