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5mc] 지방흡입, 체내 모든 지방을 뺄 수 있을까?

조원익 기자 wicknews1@naver.com | 2021-02-04 11:46:20
  • 글자크기
  • +
  • -
  • 인쇄
▲365mc 해운대점 어경남 대표원장

지방흡입은 단연코 가장 빠른 체형교정 목적의 비만시술이다. 국내외 많은 사람들이 지방흡입을 선호하고 있다. 실제 ISAPS(국제미용성형수술협회)의 지난 2018년 통계를 확인하면, 전 세계적으로 지난 2017년 한 해 1061만 건의 성형수술과 1266만 건의 시술이 시행되었는데 지방흡입술은 173만건으로 가슴수술 다음으로 압도적으로 많았다.


비만클리닉을 내원하는 사람들이 많은 이유 중 하나는 바로 지방제거다. 스스로 빼내지 못한 지방을 최대한 많이, 쉽고 빠르게 빼고 싶기 때문이다. 그러나 지방흡입 시 순수지방 추출양을 체크해야 한다는 것까지는 생각을 하지 못하는 이들도 많다.


순수지방 추출양이란 지방흡입 시 뺄 수 있는 순수한 지방의 양으로 내장지방은 해당하지 않는다. 즉 수술 후 회복속도에 큰 영향을 미치는데 많은 출혈량 및 조직 손상이 클수록 부기가 크고 회복속도도 더디다. 따라서 같은 용량을 뺀다고 생각하지 말고 순수 지방추출량을 체크하는 게 중요하다.


또한 지방흡입을 받으면 체중이 크게 줄어들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오해다. 대용량 지방흡입을 받았더라도 몸무게는 3kg 내외가 줄어드는 수준이다. 이는 지방세포가 부피에 비해 무게가 많이 나가지 않기 때문이다. 이렇다보니 무게는 줄어들었더라도 체형은 크게 달라지지 않는다.


비만특화 365mc 해운대점 어경남 대표원장은 "이때 특화된 의료기관을 찾는다면 지방흡입 후 관리까지 정확하게 조언해 성공적인 감량 및 체형교정을 이뤄낼 수 있다"면서, "특화된 의료기관에서는 무조건적인 지방흡입을 권장하는 것이 아닌 미니지방흡입, 대용량지방흡입 혹은 람스 외 다양한 비만시술을 다루고 식이영양회가 있어 올바른 식단의 구성을 돕기 때문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지방흡입은 팔뚝, 복부, 허벅지 등 원하는 부위 어느 곳에나 적용할 수 있다. 단, 무분별한 지방흡입 수술을 받을 경우 패임, 흉터, 좌우비대칭 현상 등 부작용에 노출될 수 있어 무조건적인 성공후기와 저렴한 지방흡입가격 등에 현혹되기 보다는 임상경험이 풍부한 집도의를 찾아야 만족도가 높다. [로컬세계 조원익 기자] 

 

[저작권자ⓒ 로컬(LOCAL)세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보내기 카카오스토리 보내기 daum
조원익 기자 다른기사보기
  • 글자크기
  • +
  • -
  • 인쇄

[독자의견]

댓글쓰기
  • 이      름
  • 비밀번호

- 띄어 쓰기를 포함하여 250자 이내로 써주세요.
- 건전한 토론문화를 위해,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비방/허위/명예훼손/도배 등의 댓글은 표시가 제한됩니다.


헤드라인HEAD LINE

포토뉴스PHOTO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