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랜드, 안전점검 확대해 산업재해 예방…"안전한 국민쉼터 만든다"

박상진 기자 psj8335@hanmail.net | 2019-05-14 11:2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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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랜드는 전 사업장과 협력사의 주요 시설물, 작업현장을 대상으로 ‘4·4·4 안전점검’ 캠페인을 실시한다.(강원랜드 제공)
[로컬세계 박상진 기자]강원랜드는 기존 순회점검 및 월 정기점검과 더불어 매월 3회(4일, 14일, 24일)점검을 확대 실시한다.


강원랜드(대표 문태곤)는 14일부터 매월 4일, 14일, 24일을 안전점검의 날로 지정하고 전 사업장과 협력사의 주요 시설물, 작업현장을 대상으로 ‘4·4·4 안전점검’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매월 4일은‘기본점검의 날’, 매월 14일은 ‘추락 예방의 날’, 매월 24일은 ‘위험 장비.시설 점검의 날’로 지정하고 각 주제별 안전점검이 진행된다.

‘4·4·4 안전점검’캠페인은 지난 3월 기획재정부에서 발표한 ‘공공기관 안전강화 종합대책’에 발맞춰, 안전위해 요소를 사전에 파악해 산업재해를 예방하고 근로자가 안전한 작업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하는데 중점을 두고 마련됐다.

강원랜드 관계자는 “철저한 안전점검을 통해 직원들의 산업재해를 예방하고, 고객들이 마음 놓고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국민쉼터를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강원랜드는 지난 2017년 리조트업계 최초로 안전보건공단이 수여하는 안전보건경영시스템(KOSHA 18001)인증을 획득하는 한편, 고용노동부와 안전보건공단이 주관한 2018년 안전보건 공생협력 프로그램 평가에서 최우수등급인 A등급을 받는 등 안전보건 개선과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활동 노력을 인정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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