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군청 공무원 기부문화 확산

박명훈 기자 culturent@naver.com | 2020-01-09 11:2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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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흔구 전 금산부군수 장학기금 기부 모습.(금산군 제공)

[로컬세계 박명훈 기자]충남 금산군청 공무원들이 인재육성을 위해 크고 작은 기부를 이어가고 있다.


강흔구 전 금산부군수는 공직생활의 마지막을 장학재단에 300만원의 장학금을 기탁하며 마무리 했고, 금산군보건소는 연말평가에서 우수부서로 선정돼 포상금으로 받은 100만원을 기부했다.


또한 금산군청 직원 100여 명은 만원 이상 일정금액을 매달 꾸준히 기부해 자발적 기부문화 확산에 모범적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 같은 적극적인 동참으로 금산교육사랑장학재단은 작년 한해 재단 설립이후 민간후원금 최고 액수인 5억 3500만 원을 기록해, 장학기금 조성 목표액 200억원 중 138억원의 기금 조성을 달성했다.


문정우 군수는 “많은 공무원들이 적극적으로 동참해 자발적 기부문화 확산에 앞장서 뿌듯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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